일하는데 하지말라는거 꼭 골라서 하는 애들 특징이 죄다 문신충이네요..
가오가 뇌를 지배해서 지능이 퇴화한건지..
200명 가까이 있는데서 꼭 웃통까는 새끼들은 문신충임..착복하라면 대답도 안함ㅋ
진짜 주변사람들이 다 벌레보듯 하는데 그걸 즐기는건지ㅋㅋ
흡연구역 놔두고 아무데서나 쳐 빨고 마스크는 쓰라해도 한국말 모르나..
결국 티격태격하다 쌍욕시전하길래 죄송하지만 경찰도움받아서 내보냄..
나가는길 다시 벌레보듯 시선집중인데 역시 형광벌레 ㅈㄴ 당당함ㅋㅋ
지킬거 지키고 하지말라는거 하지맙시다 좀.. 다 해야겠으면 느그집에서 하든가. 왜 사람많은 업장와서 그림자랑하려는지.. 오죽하면 가게 공지사항에 문신은 착복하고 착복요구에도 안할시에 퇴장시킨다고 해놓았다는..
성수기라 그런지 하루에 한두마리는 꼭 있네요 ㅜㅜ 진짜 편견 없었는데 자영업하면서 알바도 문신충은 거릅니다..
다덜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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