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약국을 담당하는 영업사원인데요
지금 생각하니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오늘 신사역쪽에서 약국 바로앞에 주차해두고 갓다가 바로나올꺼라 그냥 문도안잠그고 다녀왓는데
어떤 어린애들? 20대초반으로 보이는사람들이
제차문을열고 탈려고 ? 하는지? 뭐하는진 모르겟는데
열고있더라고요 ㅋㅋ 목걸이에 명찰도있고 혹시 뭐 공무원이나 건물 직원인가 해서 어 그거 제찬데? 하니까 아..네... 이러고? 그냥 뛰어가듯이 가버리더라구여 빨리 다음장소로 이동해야해서 차에타고 룸미러로봣는데 저쪼아래 언덕밑에서 제차쪽을 쳐다보고있더라구여 ㅋㅋㅋ 짐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데 제아무리 공무원 이였더라도 문을 열어도 되는가싶기도하고어이가없어서 이게 신고가가능합니까?
주차장같은곳에서 똑같은차 있음 실수로 열어볼수는 있으나 그것도 아니고요
어린애들 요즘 차문 열어서 열리면 물건도 털어가고 열쇠 있으면 차도 훔쳐갑니다.
아무리 바빠도 차문 잠그세요.
참…세상이 점점…. 촉법소년 법 개정이 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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