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친구와 통화를 했습니다
친구본인이 아닌 아버님께서 친족간의 금전적인
부분으로 큰 사건이라서 공식적으로 법무법인 사무실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고소장을 준비하던과정에서 신상을 준부분은 후의 문제라
도움을 줄수있겠다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
상심이 큰 상황이에요
옆에서 지켜보다가 평소 눈팅을 많이 하다가 늦게
가입을해서 이제 익히고 있는데 이번일로 통화하며 느낀건
공개적으로 자문과 도움을 구하는글에 고민거리가
누군가의 위로도받지만 마음의 상처가 크게 와닿고
복잡한 상황에
올렸는데
안보이는 온라인 상에서
진실과 거짓을 가리는 부분에서 상처를 받는다는 것
이부분으로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는 글을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살아가면서겪을줄 몰랐던일들을 겪어서 온가족이
마음이 아픈데 위로받는글에 다시 상처를 받는게 힘들다고.
문제에 대한 판단은 쉽지만
겪어보지 못한다면 알수없는 법.
많은분들이 계셔서 글이 너무 조심스럽지만..
가까운 친구가 비록 금전적인 부분은 피해보지 않았지만
느껴봅니다.
친구분 잘 해결 되시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