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많이 약해졌네.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 조선일보가 한 번 가볍게 짖어대기만 해도 깨갱하며 후보자가 알아서 사퇴했는데, 이렇게 회사힘을 다 모아 물어뜯는데도 꼼짝도 안하고 10년전에는 발톱의 때만도 취급을 안하던 곳이 거짓말하지 말라고 반박해 버리다니.... 조선일보가 참 이빨빠진 호랑이도 아니고 죽어가면서 마지막 숨을 헐떡이는 공룡신세구나.
조선일보 많이 약해졌네.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 조선일보가 한 번 가볍게 짖어대기만 해도 깨갱하며 후보자가 알아서 사퇴했는데, 이렇게 회사힘을 다 모아 물어뜯는데도 꼼짝도 안하고 10년전에는 발톱의 때만도 취급을 안하던 곳이 거짓말하지 말라고 반박해 버리다니.... 조선일보가 참 이빨빠진 호랑이도 아니고 죽어가면서 마지막 숨을 헐떡이는 공룡신세구나.
각 광역단체장과 장관직은 5촌까지는 이런 이레 관여하지 않아야 의혹이 나오지 않겠네요.
근데 왜 들어갔어요? 왜요?
종이는 고물상으로 직행하고 있는 현실
우리집은 신문 얻어서 강아지 배변판에 깔아서 쓰고 있는데
배변패드보다 냄새가 덜 나서 패드대신 써요.
왜요일보와는 비교도 안되게 부끄러움과 양심을 아는 ICT전문기관입니다.
지상파 3 사도 돈을 못벌어 난리인데
하물며 찌라시 수준에 똥을 싸는 기사가 얼마나 가겠나~
그래서 다른 미디어로 가짜뉴스 살포시 가중처벌 해야되는 법을 만들어야됨
지금 대다수 교회에서 장로같은사람들이 주장하는게 문정부 빨갱이 일본때리기 반미해서 조만간 쿠바나베네수엘라꼴 난다고 선동합니다 지금신도들 분노장난아닙니다 이런 잘못된선동하는걸 모른척하지마시고 종교인초청해서 잘못된 오해를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어쩔수 없이,화장실이나 대합실에 있을 때
스포츠 관련 기사,일부 경제 관련 기사,자동차 기사 외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냥 폐지 줍는 어르신들께 드리는 용도로 좋다고 생각됩니다.
왜요일보 이 썪어문드러질놈들, 써있는 글이 더러워서 개똥조차 닦고싶지 않은 종이쪼가리가 어디서 지랄갈은 거짓 펜대질이냐~~~~
공수처 가자.
국가 자격증 실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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