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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홈피에서 스크린샷 일단 해놈.
음주운전 했다고 하는 30대 인적사항 아직 경찰이 안 밝혔는데.
보좌관, 비서관, 비서 명단에서 나올지도 모르니, 바꾸기 전에 박제.
여기서 나오면 대박~!
그러면 정치 인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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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엄격하게 나에겐 관대하게
그니까 아가리 관리를 잘 해야된다 -----------오늘의 교훈
남은 엄격하게 나에겐 관대하게
그니까 아가리 관리를 잘 해야된다 -----------오늘의 교훈
계좌추적해보면 어디서 일하는 사람인지는 바로 나올듯 한데요. 당연히 통화내역 추적 필수입니다.
범죄를 행하기 전 누구에게 다급히 연락을 받았는지 확인해봐야죠.
계좌 추적, 통화내역 추적도 안해보고 무직이라는 그사람 말만 믿고 수사 안하면 직무 유기입니다.
엄연히 죄를 뒤집어쓰려 시도했다는건 사주가 있었다는건데요. 잡아내야죠.
엄마가 변호사데꼬 온거보니
근데 와이프도 보좌관한테 연락하고
보좌관이 근처있는 놈 하나 호출했을듯
대단한게 저시간에 덮어줄 사람세팅이 되네
대단하긴함
박제된 명단의 직원들은 국회의사당 직원 이름만 적힌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왜냐하면 홈페이지도 국회에 소속되었기 때문에 홈페이지 관리를 국회에서 하기 때문이죠.
예상컨데...
사고현장에 나온 사람이 만약, 의원실 직원이라고 하면 지역사무실 직원일 겁니다.
국회의원은 이것저것 지원금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지역사무실도 차려놓고, 지역사무실 직원도 3~4명 되죠.
지역사무실 소속이며... 운전기사도 비서라고 하면서 직원으로 채용합니다.
30대 A모씨가 의원실 직원이면 지역사무실 직원일껍니다....그것도 운전기사로 채용된 사람.
그정도 알수 있는게...잠자리 같이 하는 사람이 지역사무실 직원을 했었거든요.
혹시 블라되거나 이름 삭제할까봐..^^
완전히 모르는 사람을 돈으로 덮으려고 한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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