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칼잽이 윤석열을 이미 잘 알고 있던 문대통령...
총장 임명 당부의 메시지가 아니라...
이제보니...
최후 통첩이자...
마지막 구원의 손길이였슴...
한마디 한마디가...
그렇게 영웅이 되라고...
그러나...
윤석열은 조시나 까좝사라고...
시원하게 매일 언론을 까톡으로 사용중...
http://youtu.be/nDs2mfV7jEo
보너스...
발암머리 보배모델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3163382/2/1
윤석렬은 기수 선배가 형 이라고 부를때 매우 많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윤석렬이 노통의 오른팔 왼 팔을 잘라 낼때 이명박의 졸개들이 환호 했습니다.
윤석렬은 검사라는 탈을 쓴 동네 양아치 입니다.
윤석렬을 길 들일수 없다고 판단한 김기춘은 윤석렬을 유폐 시킵니다.
그런 윤석렬 시궁창에 빠져있는 윤석렬을 건져 올려준게 문 대통령입니다.
시궁창에서 건져 올려 비단 옷을 입혀 줍니다, 그럼에도 내가 더 잘났다는
윤석렬은 배은 망덕한 사람이고 동네 양아치 왕초일 뿐 입니다.
제 생각에 윤총장은 본인이 하면 자정작용을
충분히 할수 있다고 판단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구성원 개개인은 정의롭고 이성적일
수가 있으나 조직이란 것이 우리가 고교 시절
배웠던 것처럼 정의로운 사람들로 구성된다고
한들 그 방향이 무조건 정의로울 수가 없는
것 또한 조직의 생리잖습니까
윤총장이 아무리 정의롭고 뛰어나다고 한들
개인 능력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무소불위의 권한을 개혁..
즉, 시스템 자체를 수정해야 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윤석렬은 기수 선배가 형 이라고 부를때 매우 많이 기분이 좋아 집니다.
윤석렬이 노통의 오른팔 왼 팔을 잘라 낼때 이명박의 졸개들이 환호 했습니다.
윤석렬은 검사라는 탈을 쓴 동네 양아치 입니다.
윤석렬을 길 들일수 없다고 판단한 김기춘은 윤석렬을 유폐 시킵니다.
그런 윤석렬 시궁창에 빠져있는 윤석렬을 건져 올려준게 문 대통령입니다.
시궁창에서 건져 올려 비단 옷을 입혀 줍니다, 그럼에도 내가 더 잘났다는
윤석렬은 배은 망덕한 사람이고 동네 양아치 왕초일 뿐 입니다.
강금원과 안희정을 말합니다...
바닥으로 내려 앉을수 있는 사람입니다...
좌우 누구도 지켜줄수 없는 문제입니다.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국민적 흥미요소를 모두 갖춘 윤석열 문제는
언론 권력으로부터 언제든 갈갈이 물어 뜯길것 입니다...
아직은 자신들의 사냥개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으니
국회권력들도 조용히 지켜보는 것일테구요...
대통령과 조국 민정수석은 인사검증에서
이 사안을 몰랐을까요?..
당연히 알고도 임명 한겁니다...
마지막 구원의 손길임과 동시에...최후통첩...
윤은 아시는대로 보기좋게 등에 칼을 꼽고 시작했습니다.
그게 검찰내부에서 준비되고 있었던 계획에
올라탄건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이미 대통령은 알고있다고...
선택 잘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패스트트랙 수사가 진행되는순간
윤석열 패를 하나씩 까려드는 이가 나올텐데...
그때가 좌우 모두에게 곤욕스러운 순간이
아마도 될것 같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이미 최후통첩은 끝났으니
강경하게 나가실것입니다.
언제든 버릴수 있는 약점있는 칼잽이를
선택한 혜안에 감탄중...
개인적 생각으로는...
사랑꾼 윤석열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든...그런 인간이였든...
당분간 더욱 충실하게
보수의 칼잽이 역할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문제를 더럽게 들먹이며
집요하게 조롱하고 난도질할 인간들이...
청와대와 여당이 아니라...
자일당과 보수 언론들이란걸 그도 잘 알거든요...
검찰개혁 안하면 디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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