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희형이 오토바이 퀵을 합니다. 부득불 11월24일 일을 하게되었는데, 오후3시~3시30분 사이
봉은사3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형 오토바이가(데이스타), 신호를 위반하고 진행하려던 세라토차량과 시비가붙었습니다.
홧김에 xx 욕을 한마디 저희형이 했는데, 세라토 상대방 차량 운전자가(저희 형보다 덩치가 컸다고함) 본인의 화를 참지못하고 얼굴 3대를 때리고 그냥 가려던걸 경찰에 신고해서 진술을 하는데(저희형은 일방적으로 폭행당했습니다. 당시 진술후에 응급실가서 진료 및 검사로 병원비가 60만원 나왔습니다..안타깝게도 외상은 크게 없었습니다.), 본인도 피해자라고 우겨서 이거 엄청 억울한 상황이 되었습니다.혹시 그때 저희 시비때문에 뒤 차량들 정체시간이 있던걸로 압니다(죄송합니다.). 당시 블랙박스 있으신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일방적으로 폭행당한것도 얼울한데, 쌍방 폭행으로 피의자로 진행되면(경찰이 당시 cctv 확인중임) 벌금 둘다 나오게되고, 치료비도 응급실에서 60만원 들어간상황이라 정말 억울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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