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의 어머니는 "믿음 안에 살려고 하는 애한테 왜 그러냐”,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난리냐, 하나님에 혼난다”라며…
그 애미나 자식새끼나..
애미가 저 모양이니 자식이 그렇지…
만일 지 딸이 그런자식한테 성폭행 당했어도
저딴 소리 할수 있을까???
최종훈의 어머니는 "믿음 안에 살려고 하는 애한테 왜 그러냐”,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난리냐, 하나님에 혼난다”라며…
그 애미나 자식새끼나..
애미가 저 모양이니 자식이 그렇지…
만일 지 딸이 그런자식한테 성폭행 당했어도
저딴 소리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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