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하나 안달고 관심없었지만
이젠 그냥 냅뒀으면 하네요
한편으론 넘 가엽고 불쌍하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부모님 여친앞에선 당당한 남자이고 아들이었을텐데
그들이 모르는곳에서 생매장 당하고 있는거보면
진짜불쌍하네요
다 눈팅하면서 댓글도 써보고 글도 올려보고
하고 싶겠지만
누구나할수있는 댓글쓰기 권리조차
누리지못하고 숨어있는게 너무 불쌍하네요
이젠 놓아줍시다
애도아니보 다큰 어른이 너무 초라하고 안쓰럽네요
왕모닝님
정신차리시고 정상적으로 사시길바랍니다
한가정의 가장이 되실분이시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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