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9479997
세관·검찰, 여죄 여부 수사 중…구속 영장 【서울=뉴시스】 홍정욱 전 헤럴드 회장. (사진=뉴시스 DB ) 【인천=뉴시스】홍찬선 정일형 기자 =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 출신인 홍정욱(49) 전 헤럴드 회장의 딸이 해외에서 마약을 밀반입하다 공항세관에 적발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홍 전 회장의 딸 홍모(19)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40분께 마약류인 대마와 LSD 등을 소지(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한 채 인천공항을 통과하려다 세관 검사에서 적발됐다.
딸 홍씨는 카트리지형 대마, 향정신성의약품인 LSD 외에 일명 '슈퍼맨이 되는 각성제'로 불리는 애더럴 수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딸 때문에 한방 에 훅 갔네?
딸 때문에 한방 에 훅 갔네?
또 진정한 반성..어쩌고 함시롱 풀어주것지요.
깨끗하고 개념박히면 당에 위협이, 그것도 큰 위협이 될 것이라 절대
그런 사람은 안 키웁니다. 상대적으로 개념박힌 전원책씨 밀려난거 보면
아실 겁니다. 그 정도도 자한당에선 깨끗하고 개념박힌 사람이에요.
저런사람이 또 나라를 뒤흔들어 놓겠죠
차기 희망이라고 열라 빨아 주던데
음주뺑소니에 마약거래까지ㅡ.ㅡ
역시 그쪽 클라스!
법원은 홍양이 초범이고 소년인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이러면서 무슨 마약퇴치에 참여해??ㅋ
19살 먹은년이 ㅋㅋ마약이래 ㅋㅋ
그 황홀함을 잊을수가 없다고 하더이다.
아주아주 오래전 거짐 20년전 경찰서 유치장에 잠시 며칠 신세질적에 옆창살에 상태메롱 이쁜처자가 들어와서 비몽사몽 잠만자다 깨고 깨면 풀린눈으로 물을 기본 한주전자씩 마시고 풀린눈으로 비몽사몽하는데 말을 나누어보니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고 하더이다~
유치장 나가면 한번 준다하였는데 결국은 유치장서 헤어지고 끝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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