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출근 시켜놓고, 집에서 애보고 살림하는 여자들은 자주 "독박육아"라는 개소리를 하지.
만약 남편이 없는 상황에서 자기 입과 아이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경제적 비용을 스스로 해결한다면
독박육아라는 것을 인정할 수 있음...
그런데. 남편이 밖에 나가서 피땀 흘려 벌어온 돈으로 먹고 입고 자고 하면서,
아이의 육아와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준비하면서도...
입만 벌리면 하는 개소리...
"독박육아"
이 낭낭한 개소리를 듣기 싫어, "그럼 니가 나가서 돈 벌고, 내가 독박육아 할께" 라고 하면,
"아이에게 엄마가 아빠보다 친밀한 존재야~~"라고 또 다른 개소리로 사람 열받게 만드는 것들...
그래 니말대로,
양육은 부모 모두가 하는 것이고, 각자가 맡은 역할이 있는 것이고, 서로가 도와가며 하는 것인데...
새벽에 나가 저녁에 뼈빠지게 돈벌어서 돌아오는 남편이, 한두시간이라도 애를 봐주고, 애 목욕이라도 시켜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이건 뭐 내새끼 나 혼자 낳아, 너에게 맡겨놓은 취급하지마라고!!!
아이는 내 새끼임과 동시에 니 새끼이고,
남편이 이 폭염에 땀 뻘뻘 흘려가며 돈버는 것을, 밖에 나가 바람쐬고 온것이라는 착각좀 하지마라고!!!
오히려 남편도 가족도 없이 홀로 아이를 키워야만 하는 상황에 몰려있는 여자들은 결코 독박육아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왜냐고?
자신과 아이의 생존에 필요한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고 있기 때문이지.





































문제는 독박육아라고 하면서 남편의 모든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똥 취급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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