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친께서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셨고, 저는 34개월 6일동안, 제 아들도 23개월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고, 공연 등을 허락하겠다고 했는데도 미국인으로 변신한 스티브유에게
입국을 허락한다면 군 복무를 한 그 많은 분들의 허탈감을 어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미국인은 미국에서 살아야 합니다. 물론 관광목적으로 한국에 올 수도 있겠지만 그것 역시
출입국사무소의 판단으로 결정하면 됩니다. 가당치 않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F4 비자를 달라고 한다니
그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왜 미국인이 타국에서 경제활동을 하려고 그리 목을 매달고 있나요.
우리들 이 힘든 조선땅에서 멘탈 간신히 붙잡고 힘들게 사는데...당신이 만약 서스럼없이 들어오면.. 너무 힘듬 우리 ㅠ
넌 니네나라에서 그냥살어.. 남의나라 오지말고..
우리들 이 힘든 조선땅에서 멘탈 간신히 붙잡고 힘들게 사는데...당신이 만약 서스럼없이 들어오면.. 너무 힘듬 우리 ㅠ
넌 니네나라에서 그냥살어.. 남의나라 오지말고..
관심받고 싶어???
난 30개월동안 밤잠도 못자고 ㅈ뺑이 쳤다.
내가 그랬으니 너도 그래야 한다 가 아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미국에 살어.
공수강하도 안한 놈이 날아 들어 오려하네 ㅋㅋ
그런데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고, 공연 등을 허락하겠다고 했는데도 미국인으로 변신한 스티브유에게
입국을 허락한다면 군 복무를 한 그 많은 분들의 허탈감을 어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미국인은 미국에서 살아야 합니다. 물론 관광목적으로 한국에 올 수도 있겠지만 그것 역시
출입국사무소의 판단으로 결정하면 됩니다. 가당치 않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F4 비자를 달라고 한다니
그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왜 미국인이 타국에서 경제활동을 하려고 그리 목을 매달고 있나요.
좌우를 떠나서 이건 정말 국민 대다수가 버럭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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