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결에 제차 넘버를 네이버에 쳐봣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제차가 제차가!!
600만원에 팔리고 있더군요..
문자를 보내봣어요~ 이거 아직팔렷나요? 팔렷답니다. 얼마에 팔렷나요? 600만원에 팔렷습니다. ....
헐..
산지오래됏는데.. 쩝.. 난 판적도 .. 600만원에 판적이없는데....
참아리송하네요 .
역시 중고차 사기꾼은 사람취급 하는거 아니라더니
분명 찾아갓으면 양손에 징그러운 문신하고 돼지가 나와서 뭐 이런차 저런차 있다고 끌고다니겟죠.
저가격에 파는것 자체를 믿지를 않겟지만.. 저두 정당한 가격주고 고장난거 딜러분이 수리까지 다해서
나온차인데 ㅎㅎㅎ 600에 판다고.. 헐... 어이가 없네요..
허위딜러님들 제발 땀흘려서 사기치지말고 열심히 살길.
저런 사람 사기죄로 신고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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