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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이 커서 그냥 죽여봤다 하는놈이 됩니다
저런놈이 커서 그냥 죽여봤다 하는놈이 됩니다
"그냥?"
그럼 너도 그냥 처 맞는게 맞지
8살이라고 사리판단 못할까
왜 애를 괴롭히고 그러나..
부모가와서 짓밟는게 정상이라니 대단하다
만일에 딸의 아버지가 그냥 참고 잇었으면 저기 아들의 어머니가
가해자의 어머니가 된다는 사실 ㅋ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겠지.. 애들이 놀다보면 싸울 수도 잇는거 아니에요? ㅋ
니들 새끼가 어디가서 왕따당하고 구타당하고 해봐라
난 딸아빠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
아빠가와서 짓밟는게
다툰게 아니고
그냥 그랬다자네..
반대로 딸아빠 옹호하시는분들 아드님이 8살 뭐라그러면 눈만껌뻑거리는 나이에 놀다가 옆구리 기스난걸로 학교에서 싸다구 2콤보당하고 넘어진걸 발로 짓밟고있는걸 본인들이 봤다면? 그아빠 이해하고 심정헤아려서 그냥있을수 있음? 일이라는게 다 해결방법에있어 베스트가 있음 아무리어려도 악의적으로 한행동은 용서할수 없지만 진짜 암것도 모르는 애들이한 행동에 어른이 액션으로 대응한다는건 솔직히 어리석은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애키우시나요? 우리어릴때 좋아하는 여학생들 괜히 골리고 도망가고 그랬죠?
요새는 부모들이 민감하게 교육시켜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도 저리 보일수 있습니다 저도 와이프 펄펄뛰고 쫒아가네 마네 애들어릴때 그런적 있지만 결국 그게 장기적으로 왕따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제가외려 혼냈습니다 다만 애들한테 확실히 교육해야죠 진짜 괴롭힘과 아닌걸 구분할수 있도록요 한예로 내애가 피해자인줄 알았고 너도똑같이 그이상으로 응징해줘라 하는 교육받은 아이가 결국 가해자가 되는경우 허다합니다
아들놈 맞았다 누가놀린다 그러면 바보라고 놀립니다 니몸하나 못지키면 커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저렇게 여자아이 아빠한테 딱저렇게 맞고있는걸 봤다 솔직히 댓글처럼 생각 가능하신분? 저같음 이유불문 여자아이 아빠 묻어버렸음..다 입장차이 입니다
기력딸려서 상대못하면 내애 피해줬다고 칼이라도 들고갈건지..방법이 잘못됐다는겁니다 저는 여자아이일이 별거아니란게 아니구요
그리따지자면 괴롭혔단것도 팩트는 아니죠 요즘은 관심도 폭력이고 잘못쳐다봐도 성추행이 된다는세상이니...여가부 관계자신지...조언한가지 해보죠
제가 운동을좀 했는데요
맞고오거나 괴롭힘을 당했을때 달려가 패주는것보다 맞지않는방법과 친구들에게 호감있는 친구가 되는법을 알려주는게 나중을위해 좋은방법이 될수있습니다
군대 다녀오셨으면 아시겠지만 고문관이 괜히 고문관이 아니죠 왕따도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더군요 일단락지어도 학교옮겨도 같은일 반복되는경우 많구요
저는 제아들이나 딸에게 특정습관이나 행동에 대해선 단호하게 혼내고 이리하면 친구들이 싫어한다 나를 좋아하게 하는것도 능력이다 뭐그런얘기 자주합니다 무슨일이든 정황과 상호얘기를 들어보고 이후 판단해도 늦지 않을것 같네요 단 사리분별확실한 다큰애들이 이유없이 집단구타에 왕따선동을 한다? 이런경우는 선조치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말많고 유난스런 부모들이 이런 다큰 불량 친구들 한테는또 약하시더라구요 내가 보호할수 없는, 힘든때를 대비해서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팩트라 표현하신 지속적인 괴롭힘? 평소그랬단걸 얘기한걸로 보아 그걸 알고있었다는건데 그럼 왜그냥 뒀을까요? 방관하다 옆구리 상처나서오니 그길로 광분해서 어린아이들 다보는곳에서 양뺨때리고 얼마나 힘줘서 때렸으면 넘어진애를 밟았다 그걸본 아이들은요?
그아이들 시선에서는 잔인한 장면이요 오래 기억에 남을겁니다 어른이 괜히 어른인지요? 자잘못이 아니라 방법에있어 애들만도 못한 어른답지 못한처사였다 생각듭니다 애가 오랜시간 맞고 왕따 당한게 아니잖아요..8살애들입니다
새로올라온글이나 보고 떠들어라 여자애가 주작한거란다 그리고 아가리 함부로 놀리지마라 인터넷이라고 떠들다 뒈진다
저사람 처벌하지 마세요
저라도 그랬을겁니다.
때리면 그후에는 어떻게 되는건지 몸소 보여줘야 됩니다.
저런놈이 커서 칼로 쑤시고 다니는 놈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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