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뭐... 이게 나라냐? 라는 질문이 절로 나오는 시기입니다.
저 또한 아내와 딸을 두고 있지만, 미래가 걱정이 됩니다.
지금 그녀들은 자신들을 스스로 사회에서 격리시키는듯 합니다.
앞으로는 여자 근처는 물론이도, 도움도 주어서는 안되고,
말도 해서는 안됩니다.
여자와 관련된 모든 것들에 대해서 우리는 방어적인 자세를 취해야 할듯합니다.
한순간에 실수로 모든것을 잃을수 있는 상황에 우리는 놓여져 있읍니다.
우리가 신경쓰지 않고 무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그것을 깨닫는 순간 이미 많은 시간이 흐르고
절망적인 상황을 연출된 다음이 되겠죠.
여자를 피합시다. 그게 우리 대한민국 남자들이 살 길입니다.
팔짱끼고 여자들 피해다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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