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중사 문제를 단순히 피해자나 가해자의 관계에서만  보지말고 최고상급자까지 보고와 조치과정을 포함한 지휘라인 문제도 살펴보고

엄정하게 처리하라!"

작년 6월3일 문재인 대통령이  공군 고 이예람 중사의  자결사건을 보고 받고 격노하면서 엄정 지시한 내용입니다.

이빠인 저와 유가족들은 우리 예람이가 성폭행을 당하고 공군 선임들의 2차 3차 가해를 받고 대대장과 선임들의 증거인멸을 하고 있는 과정에  합의 무마 은폐를 당하면서 조직에 대한 배신감과 절망감으로 총 네번의 유서를 씁니다"조직이 날 버렸다"

 그리고 스트레스로 잠을 자는 방법을 잊어 버렸다는 호소를 하는 우리 딸 예람이에게 없던걸로 해달라고 노상사라는 놈은 남자친구를 회유하고 협조를 지속적으로 요구합니다.

결국은 노상사의 요구 즉 가해자를 용서해달라 아직 젊은데 빨간줄이 가지 않게 해달라는 노상사의 2차 가해를 예람이 남자친구 녀석은 그대로 여자친구인 피해자에게 전하고 말았습니다.

깜짝 놀란 딸아이는 어떻게 노상사의 말을 그대로 전할수 있냐며 절망감에 빠졌고  배신감에 실망을 또  하게 됩니다  

청원 휴가를 끝내고 부대로 복귀하여  2개월을 부대로 복귀하여 버틴 다음에 

15비로 정기전속을 가면 주위 동료들의 신경을 쓰지않고  새로운 희망을 갖고 

전속을 가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가 선임의  2차가해를  그대로 피해자인 여자친구에게 선임의 2차 가해 내용을 어떻게 그대로 피해자에게  그대로 전할수 있는가에  의심을 갖을수밖에 없습니다 진술에는 반대로 말했다는 제보자의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우리 예람이에게  2차가해를 그대로  전달한 남차친구의 말을 듣고  고모는 남자 친구에게 네가 어떻게 저들의 말을 듣고 신고를 하거나 항의하거나 그자리에서 치도곤을 내야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하는 말이 "선임이라서요" 라고 말을 했다니 정말 이놈이 예람이의 보호자가 맞는지 배우자 역활을 제대로 해왔는지 의심이 아니 갈수 없었습니다. 

고모에게 크게 혼나고 나서 그제서야 노상사에게 입에 못담을 욕을하며 가해자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카톡을 보냈다는 어이 없는 상황을 만듭니다.

한편 노상사는 앉아서 설명한태는 말없이 듣고 그리고 나갈때도

문도 살짝 닫고 나갔다는데 진술에는 문을 세게 꽝  닫고  나왔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노상사는 후에  제가 왜그러지?나하고 예기할때는 가만 있더니 카톡도 이상하게 써서 보내고   하며 예가 이상하다고 했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말씀을 꺼내 드리는 이유는 공군이 이런일이 생기면 이자식들은 피해자들에게 항상 이런식으로 까지 남자 친구 애인 또 결혼한 남녀군인들의 남편이나 남자친구에게 까지 문제의 해결  도구로 써서  결국 남녀사이를 갈등시키고 피해자인 아내를 절망감과 실망감에 빠지게 하여 더 큰 고통에 빠지게 한 다는 짓을 저지르고  저들의 목적이 달성 될 때까지 피해자를 계속 절망케하고 스트레스로인해 극단적인 상태로 끌고 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의도적으로 결혼식이 

약속되어 있는 국선  변호사놈이 검사조사일에 대체자를 연결 시켜주지않고 검사진술에 결혼식 신혼여행 코로나격리로 한달이상을 변호하고 조력해야할 피해자에게 꼭 골탕을  먹이려고 무조건 검사조사에 참서 하지 못한다는 국선 변호사 성고충 상담관도 수술때문에 검사진술일에 무조건 못간다고 합니다

그렇게 애비 애미의 눈이 시퍼렇게 살아서 우리딸을 살려달라고 대대장을 통해 전화해서 절절하게 부탁을 했는데  이 대대장놈은 우리 예람이에게 10년동안 돌봐주겠다고 하고 아버지와의 약속도 실실 웃으면서 결국 뒤에서 비수 꼽고 증거인멸하고 중대장등 선임들과 

15비로 각자 전화해서 피해사실 유출  허위사실을 전파해서 예람이가 15비로 전속가기 전까지 15비 전직원들이 단체 적개심을 갖게 유도하고 튕기기작전, 따돌림,  원리 원칙에 입각한 규칙을 핑게로 괴롭히기를  작당하게 됩니다

이말씀을 다시 쓰려니 절망감, 실망감 ,배신감속에서 저들의  요구에 숙이지 않고 본인의 신념과 뜻을 져버리지 않고 자결로서 자결동영상을 찍어가는 예람이의 결기에 교감이 되니 온 마음이 분노의 치가 덜덜덜 떨 려 글을 제대로 쓸수가 없어 잠시 쉬었다  다시 씁니다

지난 2월 27일에서 심상정대표가 마지막 1분을 예람이에게 쓰시고 지난 3월 2일에 민주당에서  이재명후보가 심상정후보의 재차 특검요구를 받아들여 3월4일에 민주당에서 특검발의를 하고 국민의힘등 야당이 21년6월9일 특검발의를 해 놓으셨기에 이제 법제사법위원회의 협의를 거치고 국회에서 통과 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여야 의원님들께서  21년 장례식장을 방문하셔셔 군의 문제는 정치와는 관계가 없으니 이예람중사의 문제를  여야정치 이유없이 순수하게 도와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는 예람이에게 애미 애비에게 이런 기적적인 일이 오게된 것이 보배드림 회원님들께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군을 개혁하고자 하는 깊은 통찰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여 회원님들께 깊은 감읍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도 예람이의 문제만이 아닌 공의의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기회에 군에 가있는 50만의 남녀군인과 그들의 부모 형제 가족들 그리고 앞으로 10 년안에 국방의 의무를 다할 아들들의 부모와 형제 자매등 가족들 그리고 여군에 꿈을 가지고 있는 가족들  모두를 합하면 수천만명의  가족들이  

다시는 살아있는 아들 딸들이  군에의해서 죽어가는 과정에 피눈물을 흘리며 내딸 내아들을 살려 달라고 목놓아 울부짓는 피눈물  흘리는 부모가 이제는 없기를 없기를 없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이제  특겁법이 통과되어 군이 국가와 국민과 가족을 지키기위해 

살아있던 성폭력 여중사를 공군이 어떻게 죽여가는 지를 특검수사관들이 철저히 알아낼 것입니다 초동부실조사, 입막음, 꼬리자르기, 거짓말을 하고 시킨자들  공군참모총장, 공군법무실장, 공군경찰단장, 양성평등센타장등 검사 및 수사관계자들  이놈들을 군내 피해자들의 정신과 피를 빨아먹는 악마의 기술을 가진 놈들입니다.

그리고 국방부 수사관계자  공군의 초동부실조사를 덮고 또덮고 덮으라고 명령한자 그리고 군 내외 사법카르텔에 참여 된자등을 보배드림 회원님들과 국민 여러분들의 분노의 심판을 받게 될겁니다. 

보배드림회원님 널리알려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참고※

보배드림회원님께

회원님께서 우리 공군 고 이예람중사에 대한 관심에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주간 kbs라디오에서 오전 오후로 청취자들에게 들려드린답니다    참고로 들어 보시라고 보내드립니다

3월 26일에는 sbs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 우리 예람이에 대한 방송이 예정되었음에 알려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시청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