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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8살 우리 딸 아이도 구해 달라는 특명
그렇게 오늘 힘들게 구하고 딸 아이한테 인증 사진을 보내니 역시나 반응이 좋네요--
딸아이한테 이쁜말 들으니 그냥 기분 좋네요 ^^
이렇게 딸아이와 조금더 가까워지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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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아이가 너무나 갖고 싶어하니 어쩔수가 없네요.....
인증도 해주시고
저는 애가 원한다면 일본 가서라도 사올 겁니다.
불매는 강요가 아닙니다.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지켜줘야 한다는게 참 힘들죠.
근데 나중에 아이가 커서 '아빠 내가 할께요'라고 하면
조금 서운한 기분이 듭니다.^^ 뭔가 서운한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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