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일 밤 11시 20분경 K5 운전자 A(29)씨가 최초사고 후에
상판에 나와 수신호 중 카니발 차량이 A씨를 친 뒤 멈춰 있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A씨는 하판으로 떨어진 뒤 스타렉스
승합차에 또다시 치여 사망하였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 00: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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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차사고로 수신호중이던 운전자 사망[23]조회 8,586 | 추천 2 | 2014.02.12 (수) 04:34
지난10일 밤 11시 20분경 K5 운전자 A(29)씨가 최초사고 후에
상판에 나와 수신호 중 카니발 차량이 A씨를 친 뒤 멈춰 있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A씨는 하판으로 떨어진 뒤 스타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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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상은 내리는게 어떨지..유가족이보면 가슴찢어질거같습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정말 안타깝네요
저도 해운대살고 회사는 김해라,,야간출근 눈때매 운전이안될거같아 지난 10일 월요일
월차내고 쉬었거든요 자주 다니는길이라 에효....
승합차 운전자도 날벼락 맞았네요.. 부디 잘 해결되길 빌어요..
사람들이 도로에서 사람이 손짓발짓하면 보일꺼라 생각하나봐요 낮에도 잘 보이지 않는데 밤에...
DMB 시청이 유력해 보이는데 안 그렇다고 해도 최소한 전방주시태만 같습니다.
난 운전할 때 음악만 틀어도 집중이 잘 안 되던뎅...
운전중엔 먹는것도 말하는것도 전화도 DMB시청도 그리고 부산하게 무얼 찾는 것도 안해야합니다.
상판에서 밑으로 떨어지면
바로 바단데 우째 하판으로
떨어졌는지?
떨어질때 앞바다에서 광안리
바다 방향으로 바람이 많이 불었는가?
우앳던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젊으나 나이 많으나
광안대교 위에서 너무 쏘지 마세요.
상하판에 중간쯤 과속카메라 부스만
있고 카메라는 가끔 갖다 놓던데
이젠 아예 고정시켜 놓겠네요.
모두들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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