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는 원자량이 1로써 원소기호중 수소보다 질량이작은 물질은 없습니다.
그런데 수소를 (가)항에서 1/11 (나)항에서는 1/15로 써줬잖아요.
애초에 정답을 적어준거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일부러 시험제출 선생님이 오답을 적어서
정답이라 제출했고 바로 수정안을 몰래 제출했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은 진짜 정답을 적었지만 전교1등이라는 교무선생 두 딸은 일부러 제출한 오답을 정답이라고
제출한거죠.
교장 교감도 조사받고, 이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지 관련자 가족이나 친인척이
학교에 입학후 이상하게 성적이 올라간 경우도 추적해 봐야할 거 같네요
서로간에 봐주기로 비리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으니
마치 품앗이처럼 이번에는 내 가족을 서울대 보낼테니깐
다음에는 니가 비리 저질러서 니 딸 서울대 보내줘도 눈 감아줄께 이럴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앞으로는 수능성적 위주로 대입이 가능하게 입학기준도 바꿔야 겠습니다
그런데 세상 더러운 꼴 많이 봐온 저는 해당 선생님이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꺼라고 봐요
의뢰를 받지 않았나 싶네요
어차피 기간제... 터트리고 잠수타면 땡이니
위 사건으로 학부모들 폭발직전인데 혹여나 자식한테 피해갈까봐 참고있는거죠
애들 졸업만 하면 고소해버릴꺼란 학부모 한둘이 아닙니다
내신이라도 밀려서 대학 낙방하면 교감인지 교무부장인지 그사람 편히 죽기는 힘들겁니다
그런데 수소를 (가)항에서 1/11 (나)항에서는 1/15로 써줬잖아요.
애초에 정답을 적어준거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일부러 시험제출 선생님이 오답을 적어서
정답이라 제출했고 바로 수정안을 몰래 제출했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은 진짜 정답을 적었지만 전교1등이라는 교무선생 두 딸은 일부러 제출한 오답을 정답이라고
제출한거죠.
학교에 입학후 이상하게 성적이 올라간 경우도 추적해 봐야할 거 같네요
서로간에 봐주기로 비리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으니
마치 품앗이처럼 이번에는 내 가족을 서울대 보낼테니깐
다음에는 니가 비리 저질러서 니 딸 서울대 보내줘도 눈 감아줄께 이럴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앞으로는 수능성적 위주로 대입이 가능하게 입학기준도 바꿔야 겠습니다
전교 1등이 실수했다는게 말이 안되지.
것도 나름 날고 긴다는 강남 전교1등이??
다른 원자 비를 묻는것도 아니라 질량 1짜리 수소비를 하~!!
철저한 보안 아래 재시험 쳐보면 됨...
전교1등인데 최소 전교10등은 할꺼 아님
물론 못할거지만ㅋㅋ
ㅋㅋㅋ
의뢰를 받지 않았나 싶네요
어차피 기간제... 터트리고 잠수타면 땡이니
위 사건으로 학부모들 폭발직전인데 혹여나 자식한테 피해갈까봐 참고있는거죠
애들 졸업만 하면 고소해버릴꺼란 학부모 한둘이 아닙니다
내신이라도 밀려서 대학 낙방하면 교감인지 교무부장인지 그사람 편히 죽기는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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