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개뿔...망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옆 동네 국게에서 놀러온 위미리내라고 합니다.
부산의 훈훈한 사연에서와 같이 서울 내부 순환 도로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았지만... 결국은 망했네요.
그래도 방송의 힘은 대단합니다. 예전보다 좋아지는게 느껴지네요.
입장을 한 번 쯤 바꿔보세요. 저기에 탄 환자분이나 운전하시는 분을요.
저희 아버지는 소방관이였습니다. 구조활동 중에 사망자 분들이 나오시면
그날은 집에 오셔서 방안에서 조용히 소주 한잔 하시면서 울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앞으로는 점점 더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P.S: 스맛폰 어플 블박화면 올려서 죄송합니다. 차에 달린 블박에는 딱 저장면만 없네요. 나쁜 블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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