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몆자 적어 봅니다~
구매하실 분들이나 관심 있으신분들 참고 하시라고~
제품:AM07 모델 5~6년 정도 사용함
장점: 디자인 굿~ 이게 다임...
단점: 가격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비쌈 그것두
아주 많이...왜 샀냐 하시는분 계시겠지만
당시 어린 딸래미가 있어 날개 없는 선풍기에 혹해
서 구매했음...나 같이 사신분들 많을거임...
소음 많이 시끄러움 10단계 까지 있는데...
4단계 이상 넘어가면 소음 장난아님...
문제는 거실서 TV옆에 놓구쓰면...
바람이 시원하지가 않아 시끄럼움 감소하고 틀어야함...
여기서 다이슨이 써비스를 해줌
먼지가 끼면 그 소리는 배가됨...햐
맘먹구 청소 해야 겠다 해서 분해 해봄...
나사두 별 모양 나사였음...여기서 1차빡침...
다시 원상 복귀... 드라이버 인터넷서 구매함...
다시 분해 시도 했는데...진심 속으로 욕하면서
했음!
우리나라 선풍기는 망 하나만 탈거 하면 다 돼는데..
이건 머...나사가 어디 박혀 있는지 탈거하다 포기함
몆일후 드라이버 산돈이 아까워...
결국 유선생님 도움을 빌림...다행이 있었음...
보고 탈거했는데...속으로 1818을 몆번 했는지 모름
2번째 부터는 수월 해지긴 했는데...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나 의심까지 들게함...
AS비용...여기서 또 박침...
저 조그만한 리모컨을 집에서 잃어버림...
아무리 뒤져두 발이 달려 집을 가출 한건지 안보임
머 얼마 하겠어하구 그냥 구매하자 마음먹음
찻다 스트레스 더 받음...
센타에 전화 해서 물어보니 7만원 왔다갔다
했던걸루 기억함~~햐
여기서 또 스트레스 받음...선풍기 한대 값임!
다행이 알* 에서 찻아보니 짝퉁이 있었음
가격 만원도 안했음...아직 까지 잘쓰고 있음
다이슨 이놈들 진심 사악함...
이게 끝이 아님 어느날 회전 하는게 고정이 안됨
계속 혼자 도리도리 하고있음..
전원을 껐는데두 바람은 안나오구 혼자 도리도리함
ㅋㅋㅋ
전화해서 물어보니 어쩌다 나같은 증상이 있다함
가격 물어보니 여기서 또 개 박침...
기판을 갈아야 한다며 109,000원 달라함...
국산 선풍기 하나 사는게 낳을거 같음...
모든 다이슨 제품들이 그럴꺼임...
이럴줄 알았음 절대 구매하지 않았을건데...
두번다시 다이슨 제품 구매 안함...
국산 선풍기가 짱임~
총평:어떻게 수입사들 앞에 코리아만 붙으면
자동차나 가전제품들이 이러는지 참 소비자가 봉임
꽤 계시겠죠...ㅜㅜ
설마 성능보고살거면 그가격이면 선풍기안사고 에어컨 풀로돌리는게 몇년은 더 싸게돌릴거같네여.;
하는 제품이라...ㅜㅜ
중간쯤에요... 직접뜯어서 보니... 욕나오던데요... 일반선풍기는 보이기라도 해서 딱는데..
거기는 먼지가.. 장난아님.. 분해 하고 마눌님보고 이거 버려야 겠다 하고 바로 버렸네요
그리고 일반 선풍기 삼...
팬도 너무 작아여...
그래서 바람이 악한거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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