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기억 하시는분들 계시는 군요 ㅎㅎ
중학교 3학년 가출 청소년 이라면.. 제가 있을때는 몇살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이명수 라는 아동 하나 있었는데 이녀석이 가장 싫어 하는 생선이 이면수 라는것만 기억 납니다.
3부 시작 하겠습니다.
가이드 한테 뽀찌 날린것도 어느덧 4~5개월 정도 하니까 이제는
자동으로 가이드가 성공확율 높은 여자로 쪼인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그날도 가이드에 도움을 받아 니혼진 3명과 쪼인식을 가졌습니다.
딱히 이쁜것도 없었고 글타고 못 생긴것도 없었는데
젖은 작았던걸로 기억 합니다.
종로에서 술 한잔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그때당시 청계천 다리 아래
힐튼호텔 인가? 암튼 모텔 같은 호텔 하나 있었는데 거기로 이동을 했습니다.
방을 잡고 각자 방으로 파트너를 대리고 갔습니다.
저.점장.그리고 거기서 만난 친구녀석 이렇게 3명
처음 제가 만난 그 여자는 지금 생각 해도 잊을수 없는 침대 매너를 가진 여자 였습니다.
먼저 씻으라고 하니까 저보고 먼저 씻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먼저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문이 열리더니 여자가 들어 오더군요....
솔찍히 겁나 놀랬습니다.
샤워를 하는 저에게 다가 오더니 제 등을 타올로 닦아 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아래로 그리고 앞으로 이동 목 부터 시작 해서 중앙청을 지나 발 까지
구석 구석 닦아 주고 따뜻한 물로 행궈 주더니 먼저 나가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젖은 몸을 마른 수건으로 닦으면 욕실을 나와서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분명 쇼파에 그냥 벗어 던져둔 옷 들이 하나 하나 깔끔하게 각잡고 개저 있는겁니다.
헐... 대박
물기를 다 닦고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여자가 씻고 나오더군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 진짜 제가 할수 있는 모든 애무 방법을 동원 하고
할수 있는 자세를 취해가며 열떡을 하며 거친 숨소리를 뿜어 내며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 갔습니다.
역시 떡의 꽃은 ㅈㄴㅅㅈ 이라고 마지막 한방울 까지 남김없이 뿜어 내고
침대에 쓰러진 저는 잠시 후 씻을려고 일어 서는데 여자가 제 몸을 막더라구요.
조또마떼 이러더니 욕실로 가서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 오더니 제 몸을 닦아 주고
자기는 다시 들어가서 씻고 나오더라구요.
처음 일본여자랑 관계를 가져서 그런지 원래 일본 여자들이 다 이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첫번째 일본 여자와 뜨밤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 한번더 하고 같이 샤워 하고 헤어 졌습니다.
아침 먹여서 보낼려고 했는데 친구들 기다린다고 가더라구요.
1 ~ 2주 후에 두번째 일본 여자를 만났습니다. 이날도 3명 ㅋㅋㅋ
처음 여자와 똑같은 코스를 달렸습니다.
종로2가에서 술 한잔 하고 똑같은 호텔로 이동.
근데 이 여자는 씻겨 주고 옷도 개주는거 그런거 없는 여자 였습니다.
그래서 알았죠 ㅋ 아~ 모든 일본여자가 다 그런게 아니구나. 라는걸
그래도 1번 여자보다 스펙이 월등했습니다. 등급을 먹인다면
1번은 B등급 2번은 A+ ㅋㅋ
근데 떡은 1번이 개인적으로 최고 였습니다.
2번은 라이브로 야동을 보는것 같은 느낌?
인위적인 신음소리.. 과한 리액션 ( 허리 꺽기. 몸통 비틀기 등등 ) 그리고 결정적으로 냄새가 좀... 많이 났음.
두번째 여자와는 저녁에 친 떡을 마지막으로 아침 일찍 밥도 안먹이고 보냈습니다.
근데 이 여자가 가기전에 제 이메일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야후 메일을 알려주고 그 뒤로 3번인가? 4번인가? 이메일 편지 받았던걸로 기억 합니다.
마지막 3번째
이 여자는 조금 특별한 여자 였습니다.
제 닭갈비집 마지막 출근날 마지막 선물처럼 다가온 여자 였습니다.
그날 가이드분 한테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인사 하고 마지막 일을 하고 있었는데
글쎄 가이드 이분이 간줄 알았는데 다시 오더니 오늘은 2명뿐이 없다고 말을 하더니
다른 가이드분한테 이야기 하고 저와 점장을 소개 시켜줄려고 2명을 쪼인 해주는겁니다.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급하게 점장 형한테 이야기를 하고 가게 사람들과 송별회는 내일 하는걸로 하고
오늘은 저 여자들 하고 놀자고 협의를 한 후에 퇴근 시간만 기다리고 있었죠.
그렇게 마지막 근무가 끝나고 점장 형과 저는 야간조에게 전달할것만 급하게 전달하고
가게를 빠져 나와 그 여자들에게 갔습니다.
가이드 분이 그때까지 잡아 두고 계시더라구요. 프레아타운 커피숍에서....
고맙다고 가이드분께 10만원을 드리니 안 받을려고 하시는데 거절 하지 말라고
제발 받으라고 하니 그럼 5만원만 받겠다고 해서 5만원 주고 가이드 분은 가시고 저희는
여자들을 대리고 조금 멀리 가기로 했습니다. 여자들이 다음날 오후 비행기라고 해서
부천으로 달렸습니다.부천 도착해서 열심히 놀았습니다.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시간 가는줄 모르게
놀다가 새벽에모텔방을 잡고 들어 갔는데 글쎄 이 여자도 처음 만났던 여자와 똑같았습니다.
옷 개벼주는거 빼고 나머진 다 똑같았습니다.
씻겨 주고 씻고 나오고 또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본인 씻고 나오고.
스킬은 최고 였습니다. 다른 자세를 취할수가 없을정도로 빠른 사정....
와~ 처음 경험한 쪼임.. 최고 중 최고 입니다.
쪼였다 풀었다 쪼였다 풀었다를 반복 하니 버틸수가 없더라구요.
신음소리는 좀 앵앵 거리는것때문에 약간 거슬렸지만 그래도
평생 잊을수 없는 쪼임을 선물해준 그녀이기에 참을수 있었습니다.
등급은 B+ 3명중 두번째 였습니다.
몸이 피곤하기도 했고 1떡 후 잠든지 모르게 잠들었다가 아침에 눈떠서 한번 더 하고
같이 샤워 중에 입ㅆ 한번 하고 마무리 한뒤 서울로 돌아 와 점심 먹고 헤어졌네요.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 3명의 일본여자는 잊을수가 없고 그중 마지막 여자의 쪼임은 제가
죽는날까지 잊지 못할것 같네요.
허접한 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들 많으셨구요.
남은 한달 마무리 잘들 하시고 많이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들 하세요.^^
갸네가 떡치러 한국왔나
그것도 거이드 소개로 만나는 관광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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