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 안좋다고 해서 궁금하여 검색해봤네요. 그들 주장에 따르면, 2017년 합의이혼 서류를 제출한 것은 빌리가 마리화나 재배 사업을 위해 허가를 받는데 메리(부인)의 과거 범죄경력(미성년자강간)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며, 서류상 이혼일 뿐 여전히 둘이 함께 살 것이라고 했다네요.
저들은 로맨스일지 모르지만 전남편에겐 악몽이었겠죠. 5째 임신한 줄 알고 좋아했다가 알고보니 자기 집 2층에서 어린 소년 데려다놓고 임신한 것이라니... 그래도 데리고 살려고 하다가 가석방 이후 또 바람피운 것(이때 6째=빌리의 둘째딸 임신하고 재투옥)을 보고 결국 이혼... 결국 저 여자와 먼저 결혼했던 남편은 저 여자 사이에서 낳은 애 4명 데리고 알레스카로 가버리고, 저 여자의 큰딸과 빌리와의 나이차는 불과 1살. 이건 저 둘의 뒷편에서 고통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결말 안좋은걸로 아는데여...ㅡㅡ
저들은 로맨스일지 모르지만 전남편에겐 악몽이었겠죠. 5째 임신한 줄 알고 좋아했다가 알고보니 자기 집 2층에서 어린 소년 데려다놓고 임신한 것이라니... 그래도 데리고 살려고 하다가 가석방 이후 또 바람피운 것(이때 6째=빌리의 둘째딸 임신하고 재투옥)을 보고 결국 이혼... 결국 저 여자와 먼저 결혼했던 남편은 저 여자 사이에서 낳은 애 4명 데리고 알레스카로 가버리고, 저 여자의 큰딸과 빌리와의 나이차는 불과 1살. 이건 저 둘의 뒷편에서 고통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중2때 12살 연상 선생님하고 결혼했었더랬죠. 부모 동의하에..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던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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