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있건 적건 잘못된걸 잘못되엇다 말하고 잘못을 했으면 사과 한번 받는게 이렇게 힘들줄 정말몰랏습니다
사과 하는거보다 묻어버리는게 더쉬운 세상 참 역겹습니다
사람을 때려도 벌금은 내도 사과는 못하겟다 하며 뭐만 잘못되면 하지도않은말 덮어씌워 매장시키고
정말 진절머리 나는군요
하루한끼도 못먹는 삶이지만 사람답게살며 남에게 해끼치지 말자라는 내신념이 잘못된건지
난 힘이없으니 부조리함을 느껴도 못본척 눈감아야 하는지
제가 생각이잘못된건지 너무나 혼란한 하루이며
너같은 놈에게 사과를 하느니 내쫓겟다하는 입주민대표와 거짓말하는 담당자 권력이 힘이라고 이정도일줄은 몰랏던 하루엿지만 명분과 정의 가 올바르다면 제가이기는날이 올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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