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엿으면 난리날일이고 인권유린에 이슈가 되겟지만ㅋ하필 여기서 제일싫어하는 이륜차라 진짜 관심도없어 참힘들엇습니다
그렇다고 저이륜차편드는 사람도아니고 이륜차 타고 제부도 설설다니고 바람쐬고다니는게 좋은것뿐입니다
어차피 바퀴두개 타는 양아치로 보이겟지만 저 신호 잘지키는 편이고 차선변경할때 되도록 손으로 미안하다 표시하고
바이크튜닝 어쩌구 까페에서도 원로급으로 사람들에게 욕먹지않게 타자 항상 말햇거든요 어쨋든 말안들어쳐먹는놈들이니
저도 이륜차 좋아하지만 전면번호판 찬성하며 특히 촉매빼고 타고다니는 오토바이들 특히 대형부류 법제정해서 내연기관 오토바이 생산 중지시켜야한다 말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어릴적저처럼 이륜차는 자유고 소리는 특권이라 생각하는 애들을 보며 도저히 안되겟다생각하며 특히 이익을 위해 선도해야할 경력자들이 같이 그러는거에 환명을 느껴 10여년 활동했던 까페 탈퇴햇습니다 그안에 혼다 1000rr 과 여러 추억들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렷지만 후회하지않습니다
사람들이 욕하는게 무조건 비하하는게 아닌 잘못을 해도 반성하지않는 소수때문에 모두가 욕먹어도 바꿀생각조차 하지않는 거에 저또한 전부터 환멸이 느껴져왓거든요
아무튼 변명으로 보이겟지만 저 이륜차 내가 타는거는 좋아하고 눈이 안좋아 노인네 운전하고 다니니 그런배달같은 부류로 좀 보지말아주십시요 저도 성격이 잘못한건 잘못했다 말하고 잘한건잘하자 이게 성격이 되버려서말입니다
요즘 계속 제가 글을 올리고 있는데 저는 서울살지만 아무도없는 무인도에 살고있는 사람이며 속시원히 털어놀곳이 없어 글을 쓰는것이며 솔직히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판단받아보고싶어 글을 쓰며 제가 전문대밖에 못나오고 자동차 정비10여년 정도하다 때려친 무식쟁이라ㅏ 글쓰는 재주가 없어 정말 죄송합니다만 제가 마음먹은게 맞는것인지 판단을 받아보려합니다
차엿으면 난리날일이고 인권유린에 이슈가 되겟지만ㅋ하필 여기서 제일싫어하는 이륜차라 진짜 관심도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저이륜차편드는 사람도아니고 이륜차 타고 제부도 설설다니고 바람쐬고다니는게 좋은거라 생가하고
어차피 바퀴두개 타는 양아치로 보이겟지만 저 신호 잘지키는 편이고 차선변경할때 되도록 손으로 미안하다 표시하고
바이크튜닝 어쩌구 까페에서도 원로급으로 사람들에게 욕먹지않게 타자 항상 말햇거든요 어쨋든 말안들어쳐먹는놈들이니
저도 이륜차 좋아하지만 전면번호판 찬성하며 특히 촉매빼고 타고다니는 오토바이들 특히 대형부류 법제정해서 내연기관 오토바이 생산 중지시켜야한다 말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어릴적저처럼 이륜차는 자유고 소리는 특권이라 생각하는 애들을 보며 도저히 안되겟다생각하며 특히 이익을 위해 선도해야할 경력자들이 같이 그러는거에 환명을 느껴 10여년 활동했던 까페 탈퇴햇습니다 그안에 혼다 1000rr 과 여러 추억들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렷지만 후회하지않습니다
사람들이 욕하는게 무조건 비하하는게 아닌 잘못을 해도 반성하지않는 소수때문에 모두가 욕먹어도 바꿀생각조차 하지않는 거에 저또한 전부터 환멸이 느껴져왓거든요
아무튼 변명으로 보이겟지만 저 이륜차 내가 타는거는 좋아하고 눈이 안좋아 노인네 운전하고 다니니 그런배달같은 부류로 좀 보지말아주십시요 저도 성격이 잘못한건 잘못했다 말하고 잘한건잘하자 이게 성격이 되버려서말입니다
요즘 계속 제가 글을 올리고 있는데 저는 서울살지만 아무도없는 무인도에 살고있는 사람이며 속시원히 털어놀곳이 없어 글을 쓰는것이며 솔직히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판단받아보고싶어 글을 쓰며 제가 전문대밖에 못나오고 자동차 정비10여년 정도하다 때려친 무식쟁이라ㅏ 글쓰는 재주가 없어 정말 죄송합니다만 제가 마음먹은게 맞는것인지 판단을 받아보려합니다
다
현재 제가 닥친상황이 절벽이라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 도와달라 살려달라 쓰는글들이거든요
이틀전 일요일 오후3시부터 현재까지 잠을 안자고? 못자는중이며 글쓴거 보신분도 계시겟지만 차팔고 멀리갈때쓰는 한
대 서울시내다닐때 쓰는 작은거 한대 들고 이아파트 당첨되 들어왓엇고 처음에는 이차는 크니 한칸쓰는게 나을거같다 했지만
여기는 주차대수도 부족하고 하니 우리가 자리 만들어 줄테니 그쪽에 대라 제가봐도 그게맞는거같고 이륜차주차법이있지만
배려해서세우는게 좋겟다 해서 관리사무소 시킨대로 1년넘게 한결과 글에도 나와있듯이 어디다 주차를해도 민원으로 옴겨다
녀야 했고 대라는곳 대면 차가 도는데 방해가 된다 민원들어왓다 당하고 그때 버려진 오토바이가 8대로 절반이상 차지하고
있엇는데도 사유재산이라 어쩔수없다 손놓은 관리사무소 에 밤에 들어오면 주차할곳이 없어 주차장 밖 벽에 세우면 차에도 안붙이는 강력본드 스티커큰거로 불법 주차 딱지 붙이는 괴롭힘 으로 마음속으로쌓여가 계속해서 이렇게 민원으로괴롭히면 이륜차 주차장법과 입주자권리로 저앞에 자리 세우겟다 관리사무소에 말을했습니다
그렇게 얼마가지않고 또다시 누가 스쿠터 에어필터 보고 점검중이엿는데 누가 경찰을 불럿습니다 자기차앞에 작업하는게 눈에 거슬렷나봅니다
그래서 너무열받아 그날 바로 장애인주차칸 옆에 노상주차장으로 두대다 주차를 한것입니다
전글에 나와있으니 그때까지의 원인입니다
그랫더니 아파트가난리가 난겁니다
오토바이주제에 자동차 주차에 주차시켯다 엄청나게 관리사무로 전화로 항의하며 경비실 에잇는 경비원분들 엄청괴롭혓다 하더군요
심지어는 저도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누군가한테 전화화 쌍욕을 먹습니다
하지만 이미 결심했고 이족들이 관리 안해서생기는 문제를 왜내가 지속해서 피해받아야하며 입주민이 시킨다고 제스쿠터 넘어트려놓고 말도없이 넘어가는 행위등 그동안쌓인 불만이 터진거엿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제욕심으로 차자리를 내권리다 주장하고 햇으면 억울하지도않습니다
제가 화를 내는이유는 법으로도 엄연한 원동기 장치 자전거가 아닌 이륜자동차이며 자동차 검사 2년마다 받고 세금 얼마 안내지만 그래도 6개월마다 냅니다
그런데 여기는 법률보다 아파트 규정이 먼저라 인정을 안하며 내재산인데도 아무나 핸들잡고 질질끌고 상상도 못하는 일들을 벌리니 저로서는 도저히 권리주장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엿다는점
보이다 시피 저자리 에 세운후 몇일안되 관리사무소에서 저기 앞에 자리내주겟다 저기다 세워라 직인찍힌 오토바이 주차장 a4용지 를 사진에 보이다 시피 제경고문 앞에 붙여줍니다실리콘으로
보니 제경고문 가릴려고 그런거같지만 저로선나쁜거도 아니니 알앗다 하고 자리비웟다 해서 지금 자리 두대를 댄것입니다
문제는 일주일인가이주일정도 지낫나?
갑자기 버려진 오토바이를 치우기 시작합니다
일년동안 저거좀 치워달라 해도 사유재산 이라고 못한다 하더니 제가 그자리 받고 한달도안되 그쪽에다 대라뇨 그때 그랫으면 됏지만 지금까지 문제인 주차증발급 안해줍니다 앞에 유리에 붙이면 아파트 주민건지 밑에동네 애들 오토바이인지 구별해야하는데 아무나와서 대고 몇일간 세우니 관리가 안되는데 여기다 다시 옴겨라 그건 아니다 또한 지금 여기 세운건 민원으로 괴롭힌 애들 엿먹으라고 한거 아시지않냐 난 못빼겟다 했습니다
그관리소장님 착했거든요 저 경비원이 넘어트린거 내가 수리한다고 넘어가고 이러니 저도 착하다고 20왓트 조그만 전등 공용전기꼽아써도 말도없엇고 공용수도 에 걸레 젹셔 바깥에도 딱고있어도 아무말 없엇거든요
그때 제가 거부하니 얼굴이 어두워지더군요
맞습니다 바꼇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태의 큰원흉인 깡패같은 관리소장 오게된겁니다
관리소장찍힌 그코팅지 뺏으려구요 모든게 영상으로 남아있지만 아무도 보려하지않앗고 심지어는 관리주체인 sh공사 와보지도않앗다는거
만약에 그렇게 임대동 천민 아파트라도! 그렇게 깡패같이 경비원세명데려와 물리력으로 뺏으면안되며 반말로 그럼 안되는거기본아닌가요
그날 경찰 두명과 sh공사 직원두명있엇는데 다들 구경만하셧죠 경비들이 강제로 뺏으려할때 말이죠
그래서 3년 넘게싸우는중이고 이런사태까지오게된겁니다
그때도 그랫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좋다 니들말대로 저기 옴겨간다치자 현재는 저차 크기를 봐라 대형스쿠터라 길어서 튀어나와 차도는데 방해되 보이지않냐?
또한 저기다 넣는다 치자 그럼 저장애인차때문에 난 뺄수도없지않냐 내옆에 세우면 장애인주차 칸을 저뒤로옴겨 뒤로뺄수있게 해주던가
그리고 지금사태가 내가 여기 점령해서 쓰려고 이러는거같냐 입주민 대표와 이야기 하려고 해도 관리소장이 뭐랫냐
너같은놈 입주민 대표가 왜봐야하냐 하고 대화단절한건 그쪽들아니냐 또한 일이 이렇게 커졋으면 자초지종을 들어봐서 잘못을 했으면 사과부터 하고 옴겨달라 하는게 먼저아니냐 이거엿으며 지금도 그랫습니다
아달라진건 입주민 회장이 이 무릅꿇고 사과해야한다는점?
이게 그렇게 크게 요구하는 일입니까?
단지 임대아파트 좀 그러려니 하는 사람들 모여사는 그쪽들 말대로 하층민 아파트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이유로 사람취급은 커녕 벌레취급하는건 고급 분양동아파트 주민들의 생각입니까?
저많이 아픈사람이며 이제는 심장이 60에40 나옵니다 3년내내 시달리니 몸이 갈수록 나빠지고 당뇨망막증이 심각해져 눈이 나빠 이륜차를타도 속도를 낼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제가 권리주장하는게 맞고 저란인간한테 사과하는거 보다 말도안되는 누명씌워 쫓아내는게 간편하다 판단하신거 같은데 그렇다면 저도 끝을봐야죠
네 월요일 화요일 지금까지 잠한숨도 못잣고 아침 9시에 센터장 전화 주신다 그랫는데 월요일부터 다들 피하더군요
지금출장중이라 들어오면 전달하겟다 했는데 4시간지나도 연락이 없어 본사갔더니 통화녹음 안되게 회사전화로 바꿔달라해서 회사전화로 통화했죠? 출장중에서 갑자기 휴가중이라 집에계신다고하셧죠 그날 간이유가 지금 골때리는놈 쫓아낸다는 직원 누군지 알려고 간거엿는데 비웃으면서 투광기 치우면 오토바이뒤에나둔 공구통 4개 상관없다 했고 코로나걸리셔서 얼마전에 출근했다 해서 6월중에 연락하고 방문하신다는데 저도모르게 7월8월 방문에 불법적치물 로 문제거셧죠?
그랫죠 또문제로 삼으면 치워달라하면되지않냐 한번이라도 연락 준적있냐 그랫더니 자기가 언제 연락준다 햇냐 비꼬듯웃으시고
그때 파악이됏습니다
이륜차 주차로는 도저히 쫓아낼 명분이 없으니 이렇게 허락해놓고 문제 삼아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으로 만들려는거
계약에 나와있다면서요
그래서 여태 3일간싸우는중이고 이번기회 끝을보려는데 서울시청 성동구청 어딜다녀도 귀찬은존재로 생각해서 뺑뺑이만 돌앗네요
어디언론사에 알려도 관심도없고 하긴 제가 글주변이 없으니 어떤내용인지 이해하기힘들겁니다 저도 정말 그게 한탄스럽고 절망스럽습니다
제가 남들을 글로써 이해를 잘시켯다면 유산 2억때문에 납치하고 그한달사이 어머니 데리고 집팔고사라져 죽을 고비겨우넘기고 친척과 누나가 연루되있다는 사살 알앗을때 벌써해결했겟죠 이 주차문제도 해결못하는데 저 큰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막막하지만
이제는 방법이 없습니다
저담당자가 거짓말 할때마다 수면제 한봉지 씩 먹으며 경찰에 신고해 내가 쓰러진다면 이애들이 그렇게 만드는거다 하고 저도 녹음된거처럼 협박을 해야겟다는게 2틀간 잠안자고 생각한 결심인데 제나름대로 이슈화시키려고 발버둥치는건데 잘못된 생각일지요
지금처럼 무력하게 당하고 있으면 저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놈으로 민원처리되쫓겨나야되거든요 어차피 제전화로 전화도 안할거고 그냥 사람을 때렷다느 ㄴ소문이 있다 이런 거짓으로 묻으면 되니까요
그게 제일 화가나는부분이고 이부분은 앞으로도 타협할 생각이 없습니다
복지사님이 오늘 그냥 한번 져주는거어떠냐 하더군요
어쩌면 그게 편할지 모릅니다
그냥 높으신 입주민 대표님께 하층민이 고개뻣뻣하게 따박따박 말대꾸해서 미안하며 당장 빼드리겟습니다 이걸바라는거 알고있는데요 그럼 제가 여태 살아왓던 신념을 버리라는 뜻이라 잘못된걸 봐도 못본척해라 제자신을 부정하게되는데
그래서 방법이 이거밖에 없어보입니다
쫓겨나더라도 신념을 지켜야하는지 복지사님말대로 한번 고개숙이고 조아려야하는지
그래서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현명하게 살라오신 보배분들
제발 어머니 어떻게든 찾아 미안합니다 한마디만 할수있게 살려주실 자비를 부탁드립니다
감성팔이 로 동정얻으려고쓴글이다 욕해도되고 제가 잘못했으면 욕을해도됩니다
그래도 한번만 어머니 볼수있게끔 조금만 살려줄 기회좀 주십시요
제발부탁드립니다
이런일도 못이기면 어떻게 시골과싸워 어머니 볼수있는기회를 만들지도 못하니 많이 배우시고 재력도 많으신 현명한 보배분들 꼭좀 자비를 부탁드립니다
최대한정신차리고 쓰려 노력했지만 잠을아예 못써 제정신으로 쓰지못해 죄송하며 오타 수정하려 봣지만 오타같은거 수정못한게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길 머리숙여 사죄드리겟습니다
집중하려해봐도 힘드네요
대충훑다보니
본인 몸을 무기로 뭔가를 해보려나본데
본인 몸 상하면 누가 손해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걸 먼저 바꾸셔야하는데…
임대 아파트문제 보다도,
오토바이는 차량 취급을 안하는 부분이 큽니다.
같은 아파트 관리비도 같이 내는 부분인데 참 억울하긴 합니다
혹시 주차비를 부과하신다면 내는 금액의 권리를 주장하시고
아니면 주차빌 지불할테니 주차장 구역을 달라고 하심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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