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경차는 언덕배기 빡시다.
그걸 못참아서 쌍라이트질 으이구.. 그러면서 지는 잘했다고 지랄지랄..
저번에 MBC 로드레이지에서 그카드라.
시비 걸지말고 여유있게 운전하라고.
TV 좀 봐라 자폭하지나 말고. 그냥 신호위반+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신고하면 끝이구만 왜 일을 키워쌓노.
원래 경차는 언덕배기 빡시다.
그걸 못참아서 쌍라이트질 으이구.. 그러면서 지는 잘했다고 지랄지랄..
저번에 MBC 로드레이지에서 그카드라.
시비 걸지말고 여유있게 운전하라고.
TV 좀 봐라 자폭하지나 말고. 그냥 신호위반+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신고하면 끝이구만 왜 일을 키워쌓노.
하이빔키고 계속 붙어가는거 보니까 망치갖고 깨 부수고 싶었음
로드레이지 보고 나니깐 좀 부끄러워집디다. 마누라가 옆에서 왜 맨날 뜯어말렸는지 이해도 가고.
"시비걸지 말고, 상대방 운전자 쳐다보지 말고, 여유있게 운전해라" 그 말이 참 와닿더군요.
그냥 저런 놈도 있나보다.. 그런가보다.. 둥글게 둥글게, 진짜 못참겠다 싶으면 싱고싱고.
전 시동걸면 항상 속으로 스마일~~을 외친후 출발합니다.ㅋㅋㅋ
똥꼬에 붙어서 똥빨아 먹을려고? 그것도 주행선에서.... 미친넘들 엄청많음.
이건 좀~~아닌것 같네요 하니빔 켜고 따라가면~~
나도 1.3.02년식 베르나 끌고나갈때하고 5개월된 모하비 끌고나갈때 상대가 대하는게 조금 차이납니다 여기지방에선.
밟아도 안나가니 천천히 가는거요 닌장 한번씩마티즈 타면 아주그냥 신나서 물어뜯을라고 달려드는 놈들 태반이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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