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먼저 보복운전 해놓고 보복운전으로 했다 신고해서 여기서 나도 좀잘한거 없어서 넘어간걸 보복운전으로 신고해 피의자 될번했지만 검찰에서 무혐의받아냈고
19년도인가? 20년도인가 나도언제쓴지도 모르는 몇년전 댓글
시체팔아서 법만들지 마라 미국도 그렇게 법만들지않는다 모든운전자를 죄인취급하며 세금뜯는존재로 만들지마라 이렇게 적엇을겁니다
한문철 변호사영상보면 당연 차가 피해자인데 되려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가해자가 되어 고통받는운전자들
당연 나도 운전하니 어떤마음인지 아니 쓴소리 해야죠
그게 자신들의 모욕죄?
저기요 부모님 진짜 모욕죄는요 그사람의 가치와 평가를 깍아내리고 죽어라 사라져라등 충분히 그럴의도가 있어야 하는걸 고소해야하는게 아닐까요?
나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소 라는걸 연속 두번을 당해봐서 당황스러웟지만 나쁜걸 나쁘다 말하는게 잘못입니까?
이거 조사관님도 좀당황스러워했어요
아무리봐도 잘못된게 아니니까 그래서 제가 당당하게 광화문에서 백번이라도 외칠수있다 썻거든요
저는 처음에 보복운전 때문에 두렵고 정신없는데 갑자기 이번에는 사이버 수사팀에서 연락오니 이건또뭔가하니 몇년전 댓글로 고소들어왓다고 나와서 한번 보셔야겟다고
그래서 내가 이상한말썻나? 챙피한 댓글썻나? 그런 두려움으로 가서 보니 쓴소리한건데 내가 봐도 당당한건데 그거 하나로 고소를 넣엇다니 그것도 몇년지난거로
그래서 어떤 목적인지 보이니 사실그래도 이야기했고 조사관님도 봐도 운전자들 모두 범죄자 취급하는거에대해 쓴소리 한거니 별말 안하시더군요
제가 저렇게 댓글로 운전자편에 서서 쓴소리한게 잘못인가요?
나도 몸아프기전까진 차타고 다녀서 그심정 잘알거든요 에이필러에 가려 못봣는데 갑자기 사람튀어와 사고날뻔하고
그러니 운전자라면 충분히 공감하는거고 애가 달려나와 차를들이박아도 가해자로 만들어 돈뜯어내는 수단으로 된 법을 비난한건데 제가잘못된거 아니죠?
그래서 이런저런 힘든데 그나마 내신념 이 나쁜건지 잘했으면 칭찬좀 들어보려고 글써봅니다
고소가 남발해서 혹여나 얻어걸릴거 없나하는
진짜 힘들고 외롭고 해서 그런지 사람의 칭찬한마디면 천군만마보다 힘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글쓴거구요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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