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립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빨간 지갑 특히 할머니분들께서 떨어뜨린것 같아서
함 봐봤습니다 현금 5천원하고 천원 4장이 들어있었습니다
그걸 줍고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현금빼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일단은 고민하다 어떤분인지 몰라도 손지갑으로 보아 연세드신분같아서
그걸 주운 장소에 그대로 아니 제 멋대로 해놓았습니다
특히 그 앞쪽으로 방법cctv도 있어서요
주인분이 찾아가셨음합니다 위치는 도봉구 쌍문동 139-74 앞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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