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이 약해서일까요?
아뇨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의 마약사범을 사형에 처하는 방법으로 다스려도 마약사범은 존재하듯이 음주운전은 발생합니다.
봤지 않습니까?
'윤창호법' 가동하고 나면 도로위의 평화가 올줄 알았던 보배형제님들도 아직 이 이유를 모른체 모두 외칩니다.
그냥 사형해라, 죽여라, 평생 면허 못따게 해라 등등...
감정처벌을 청원하는 일색과 마녀사냥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왜 그 음주운전을 막는 방법을 연구 안하는 것일까요?
IID(음주감응형시동방지시스템) 같은거 말입니다.
아예 음주운전이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
이를테면 가스밸브 없이 가스를 켤 수가 없는 이치와 같은 장치입니다.
그런데 왜 정부는 이 방법을 2000년 정도에 이미 알았는데 채택하지 않을까요?
음주운전은 처벌강화가 목적일까요? 아님 근절이 목적일까요?
다들 음주운전 근절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지금까지 처벌 강화로만 달려왔습니다.
한강다리에 투신자살 방지 펜스를 치거나 지하철 스크린을 쳐서 자살자를 막을 방법을 생각해보았어도 그건 못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음주운전에 대해 그리 관대한 시각을 가진 사람도 아닙니다.
수많은 당사자들과도 상담을 해본 경험이 있지만 결론은 그들도 이야기 합니다.
"내가 미쳤나보다. 왜 음주운전을 했지? 귀신에 씌인걸까요?"
다들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한 포탈사이트에 유명인의 음주운전 사건 기사가 나왔고 그걸 본 여러분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그냥 쌍욕 퍼붓기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의 일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그랬던 그런 분들이 그 다음날 저와 상담실에서 대면을 하곤 합니다.
그 당사자들은 그 수치심을 더욱 견디기 어려워 합니다.
맞습니다.
욕들어먹을 인간은 남이었고 나는 그런 부류와 다르다는 자만감이 바로 당신을 음주운전자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실례로 보겠습니다.
희한한게 신호위반도 걸리는 사람만 계속 걸립니다.
그런데 신호위반을 아주 중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절대 신호등 앞에 방어운전을 하면 십수년이 지나도 위반 사항 하나 발생되지 않습니다.
이게 사실입니다.
경각심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남들 음주운전 탓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 사건을 보면 내 자신의 타산지석으로 삼아 더욱 경각심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런 기사를 보고 욕 잘하기 대회 하잔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은 검사출신으로 법조인이기도 합니다.
아니, 왜 그런 그가 '윤창호법'을 발의하면서 자신이 음주운전자가 되었을까요?
법을 몰랐을까요?
그 사람의 가장 큰 실수가 있었습니다.
음주운전자를 욕하거나 처벌할 마음만 있었지 자신의 일일 수도 있다는 경각심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음주단속을 많이 안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법 부터 음주운전하면 인생 끝장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무거워야하고
경찰들이 수시로 음주단속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당
연말에만 음주운전 집중단속 하면 의미 없죵..
그래도 할 사람은 하겠지만
지금보단 확연히 줄겠죠..
그런데 저는 다릅니다.
지나가다 담배꽁초를 투기하는 다른 사람을 내가 욕할 수는 있어도 자신이 뭣모르고 하는 투기행위는 그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문제입니다.
똑같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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