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1살 5살 3살 아기들한테 아빠가 너희들 이름으로 작지만 기부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어떤 사고가 있었고 향림원에 있는 소중한 아이들이 어떤 상황인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빠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후원했다고 하니 초등 4학년 큰딸이 너무 잘했다고 아빠 사랑한다고 하네요~^^
당연히 5살 딸은 그냥 조아~~뽀뽀
3살 아들은 그냥 어버버
세상 행복합니다.
우리 11살 5살 3살 아기들한테 아빠가 너희들 이름으로 작지만 기부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어떤 사고가 있었고 향림원에 있는 소중한 아이들이 어떤 상황인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빠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후원했다고 하니 초등 4학년 큰딸이 너무 잘했다고 아빠 사랑한다고 하네요~^^
당연히 5살 딸은 그냥 조아~~뽀뽀
3살 아들은 그냥 어버버
세상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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