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합법 운행이라 판단 될 때 후방에 과속이 오면 일단 비켜주고 정 아니다 싶으면 신고하세요
그것이 안전을 확보 하는 길 입니다.
설명
1 일단 도로는 님도 쓰고 나도 씁니다.
자신이 60으로 가는데 앞에 56로 가면 누구나 추월 하고
그리고 자신이 가는 60으로 뒤차에게 맞추라고 요구하는 결과가 요즘 도로 입니다.
누구도 도로에서 차속을 결정할 권리가 없으니 그냥 빠른 뒤차에 양보하세요
이는 모든 도로에 해당합니다...고속도로 전용도로 일반국도 도심로 골목길 등등
1 운전은 원래 앞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직진 해도 항상 좌우, 뒤는 순간 순간 봐야 합니다.
보통 주행 할 때 딴짓하면서 순간 순간 앞을 보는 분이 의외로 많은데
주행이라도 항상 전방을 주시해야 대처 능력이 좋고, 또한 위험예견인 방어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방어 운전만이 요즘 한국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길입니다.
1 과속을 하는분들에게 천천히 가라고 전달 할 방법이 없고 말해봐야 듣지도 않습니다.
법칙금만이 그분들은 말 듣게 할 수 있습니다.
괜하게 시비 붙고 싸우다 사망하는 사고 동영상도 여럿 있습니다.
님들은 소중 하니깐 , 무개념과 싸우지 마시고 꼭 신고하세요
1 과속이 아니라고 해도 1키로라도 빠른 차에게 양보하세요
1키로 라도 빠른차가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 10프로 더 위험 합니다.
그 10프로 에 님 앞에서 사고나면 님도 사망 할 수 있습니다.
그냥 항상 빽미러 보다가 피해주세요
님도 더 느린 앞차 추월하면서 위험에 노출됩니다.
1 우리나라 사고율 1위가 차선 변경시 입니다.
직진 할 때와 회전 할 때 타이어의 부하와 조향능력에 따른 사고위험이 아주 크게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화재시 많은 인명 피해가 나는 터널과 추락하면 크게 다치는 교량에서 차선변경 금지 입니다.
그러나 급한분은 절대 마냥 뒤 따라 오지 않으니 추월금지 지역을 들어갈때는 2차선으로 천천히 가시고
정 위험한 분이 뒤에 붙으면 눈치봐서 깜박이 키고 서서히 비켜줌이 님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길입니다.
법법 따지다 죽는 분만 억울 해 질 수 있습니다.
1~5키로 느린 차를 추월 한다고 1차선 물고 오랜 시간 추월 하는 것도 이기적일 수 있습니다.
1 추월은 빠르게, 주행은 안전하게 하시고 나란히 주행은 매우 위험 합니다.
불행 하게도 한국 도로는 자신의 앞에 다른이가 있으면 답답해 하기에 다수가 옆차로에서 나란히 갑니다.
그것을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만 결국 칼치기를 만들어 더 위험한 운전이 됩니다.
그냥 자신이 1~5치로 천천히 따라다가 정 안되면 최대한 빠르게 추월 하시고 주행차로로 오심이 최고입니다.
자신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추월을 하면 고속도로 타는 전 구간에서 추월해야 합니다.
고속도로에 각기 속도가 다른 10만대가 있기에 전쟁터가 되는 이유 입니다.
1 1차선 주행은 매우 위헙합니다.
여기에 올라오는 동영상 도 많이 있듯이 반대차선에서 나는 사고를 피할 여유가 아주 적습니다.
같은 방향의 사고보다 반대 방향의 사고는 거의 살기 힘듭니다.
음식에 포함된 작은 이물질에 대한 항의 보다 몇천배 더 위험한 1차선을 가급적 피함이 오래 사는 길입니다.
1 차 모는 분들이 담배 운운하면 적반하장이며 독한 이기주익가 될 수 있습니다.
공회전 1분이 담배 10만개의 위험물질 배출이라고 합니다
내가 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마시고, 매연 수리를 철처하게 합시다.
요약.
자신의 운전이 정당하다, 법이 그렇다, 누가 잘못했다, 과속하니 아니꼽다, 나라도 영웅심을 발휘한다.
그러다 같이 다칩니다.
전 추월차선 물고 가는분 보면 빵빵 하고 갑니다.
현명한 분은 자신의 안전은 확보하고 신고등으로 처벌 합니다.
추가 ) 아래 쏘랭이님 글대로
긴급자동차 중에는 개개인의 긴급사황 (정신질환,뇌종증, 긴급병원행 등) 이 포함됩니다.
앞차가 그런 긴급상황을 막아도 불법이 되는데 우리는 판단하기 어렵죠
그래서 과속하는분도있고, 습관성 위험자도 있으니 일단 비켜주고 신고해서 경찰이 판단하게 함이 맞겠죠
일반국민은 법집행자가 아니고 불법에 대한 신고의무자입니다.
판사도 법원에서만 판결을 내립니다.
누구도 도로에서 차속을 결정할 권리가 없으니 그냥 빠른 뒤차에 양보하세요라고 말씀 하신 부분은......... 앞차가 최고속도로 달리고 있다면 뒷차가 앞차에게 길을 비키라고 하는 것은 양보가 아니라 뒷차의 횡포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 댓글에 대하여 욕을 80개 먹었느니 100개 먹었느니 하면서 태클 걸 사람이 또 나타나겠지만 제 시각은 과속으로 앞차보고 길 비키라는 운전자가 더 나쁜놈이라고 주구장창 말할 것입니다.
또한 이댓글 보고
급똥 운운하면서 제발 아닥하고 길 좀 비켜줘라라고 댓글 달릴 것을 예상합니다.
뭐 그렇다고 긴급차량한테도 안비켜준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태클 거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말씀드립니다.
1차선에서 뒷차가빠르면 앞차가 비켜줄의무가있고
그것이 과속이든 어쩌든 단속권한이 일반인들에게 없으니
양보해야한다는 경찰서의 답변이 있었다는데요
뒤차가 일반차여도 응급차일수도있으니 비켜주는건 맞는듯
또
예를들면 우리가 길거리에 두명이서 걸을 좁은 인도를 걷는다하면
앞에한인간이 혼자서 뒷짐지고 천천히 걷고 있고
뒤에사람들은 바쁜용무가 있어 빨리가야해서 앞사람에게 좀비켜달라하면 관련법규가 없다해서 안비켜주면 그게 올바른놈인가요?
도로교통공단 답변은 다르게 나왔지요.
<도로교통 답변>
본 공단에 관심을 가져주셨어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질의1. 고속도로 추월차로 주행중 차량의 속도가
관계법령에서 규정하는 최고속에 도달한 경우, 최고속을
초과하여 접근중인 후미차량에 차로 양보의 의무가 있는지 여부.
답변1 : 양보할 의무는 없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경찰 답변은 전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뒷차가 빠르면 비켜줄 의무가 있다라고 하는 것은 정상적인 주행을 방해할때 양보의무가 있는 것이지,
앞차가 그 도로의 최고속도로 달릴 때도 뒷차한테 비켜줘야 한다라는 경찰의 답변이라면 그것은 경찰이 과속을 부추기는 우를 범했다고 전 생각합니다.
경찰은 도로의 최고속도를 지키도록 단속하는게 경찰이지 과속차량한테 양보해야된다라고 말한 답변은 경찰이 뭔가 오판한 것으로 전 생각합니다.
전 오히려 도로교통공단 답변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최고속도 유지라고 자부하는 방법이 님의 발가락으로 조정하는 것인데
님의 발은 기계로 되어 있나요? 아주 세밀하게 정확하게 조정 하나요?
인체구조상 순간 속도가 떨어질때 뒤차에 길막이 되는 불법이 되는 것인데
또한 크로즈 등으로 100 세팅 했다고 해도 님차 에어크리너 등의 부품 문제로 출력 떨어지기도 하고
차마다 틀리는 님 계기판이 정확할 수도 없는데 뒤차도 나름 자기 기준에 맞추어 가는데
님의 차가 0.5키로 라도 떨어지면 님은 길 막으로 타인의 주행을 막는 불법이 되고
자기 속도에 맞추어 뒤차를 끌고 가는 이기주의자가 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 살으신 듯)
차마다 다른 계기판의 차이때문에 요즘 도로는 단속 허용치가 최고속도에 10프로를 허용하는데
30키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33키로 딱 맞추어 500미터에서 1키로 운행 가능한가요?
일반도로 66키로, 77키로, 88키로, 99키로 110키로 어떻게 딱 맞출수가 있죠?
님이 전방에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속도를 줄이게 되는 것도 님의 판단이며 뒤차는 아닐때 님은 길막이되고
과속카메라등에 조금 더 조심한다고 속도를 줄여도 길막이되고
님이 차선변경하기 위하여 속도를 줄여도 길막 하는 불법인데
분명히 우리나라의 법중에 최고속도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님은 최고속도 이외에 법은 무시하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하니 저도 답답하네요
교통법규 어디에도 과속차량 앞을 막는 것이 합법이라는 조항이 없습니다
일부러 사고 위험을 만드는 것은 분명한 불법입니다.
님은 정확한 법을 찾아보지고 않고 남들에게 법규를 내놓으라는 것부터 님이 참 답답하네요
남들이 다 잘난척 하려고 글 올리는 것 아닙니다.(일부는 그렇겠지만요)
하도 무념의 사고가 많으니 조금이라도 사고를 막고
조금이라도 나와 내 가족이 안전해질 바라는 마음에서 사고예방을 위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님이 그런식으로 과속하는 분을 막다가 접촉사고, 대형사고라도 나서 온 도로 다 막아 피해를 주고
그 사고로 다른 사람이 또 다치게 되는 것을 피하자는 겁니다.
어이없는 대형사고를 당해본 분들은 법보다 사고예방이, 방어운전이, 피해가는 것이 맞다는 것을 잘 압니다.
진짜 큰 사고 당하서 인생이 바뀌는 고생하지 말고 더 크게 넓게 생각하는 방어운전을 하길 바랍니다.
경찰서의답변의 근거
1. 일반인들은 과속에대한 단속권한이없다
2. 과속단속에 걸리더라도 그에대한 합당한 조건이 성립되면 면책한다
님은 앞차가 양보를 안해서 사고가 난다는 시각이고요..............즉 사고의 책임을 양보를 안한 차량에게 뒤집어 씌운다고 전 생각하는 것입니다.
제 시각은 뒷차가 과속으로 무리한 주행을 하기 위하여 칼치기 내지 차선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과속차량 자기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사고발생이 과속이라는 법규를 위반한 뒷차의 책임이지 양보 안한 앞차량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논쟁을 확실히 하기 위하여 제 댓글에는 분명히 앞차량이 그 도로의 최고속도를 달린다는 전제조건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최고속도룰 유지하는 것은 초보운전자에게나 어려운 것이지 운전을 3년이상 계속한 분이라면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도 지금 어느분처럼 차량마다 게기판 오차로 최고속도가 정확하지 않다라고 주장하고, 또한 내비도 속도가 정확하지가 않기 때문에 최고속도를 유지하는것 자체가 어렵다고 말씀하시려는 것은 아니겠죠?
결론은 님하고 저하고 시각의 다른 점은 님은 앞차량이 양보운전을 해야 사고를 줄인다는 데에 초점을 맞춘 것이고,
저는 과속을 시도 하려는 뒷차에게 과속을 하지 말아야 사고를 줄일수 있다는 데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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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답변의 출처입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40986&bm=1
과속차량은 더 나쁩니다. 도로별 최고 속도를 초과하면서 다른차량에 위험을 주는 행위입니다.(난폭운전)
둘다 나쁜것입니다. 단지 '덜 나쁘냐' '더 나쁘냐'를 가지고 다투지 마시길..
둘다 똥입니다. 설사(난폭운전)냐, 변비(길막운전)냐 구분해봐야 아주 더러운 똥(위험요인)인것은 변함없습니다.
사고나면 이겨도 손해이죠.
무사고가 정답이고, 한국에서 무사고를 지키려면 앞뒤좌우 모두 보고 방어운전이 최선입니다.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관계법령이 오랫동안 유지되서 기인한듯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몇십년전에는 고속도로라도 트럭들이 2차선에서 규정속도
못미치게 다니는 차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때는 추월차선 이런걸 인지도 못했겠지만 느린차들은 알아서 옆으로 비켜주고
빠른차들은 추월하고 그랬던것같아요.
하지만 요즘은 차들 성능이 좋아져서인지 하위차선에 달리는 차들조차도
규정속도에 맞춰지고 나니 상위차선들은 거의 속도위반이 많다고 봐야겠죠.
그러다보니 자꾸 이런 상황이 생기는듯합니다.
또한 예전엔 도로에 차가 많이 없을땐 많은분들이 당연하게 양보운전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추월선에서 좌측 깜박이 키고 운행했고 본선 들어오면 껐습니다.
일반 도로에서도 뒤차 붙으면 비켜주고 서로 양보 감사 인사도 손 신호로 했었구요.
심한 과속, 불법을 하는분에겐 손기락질 하고 인지상정 신고는 안하고 그랫었죠
그동안 귀찮아서 나라만 믿고 있다가 이 난리가 되어 사고예방 차원에서 댓글, 글 씁니다.
님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양보 안한분 책임이 아니라, 글 제목처럼 양보하면 더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과속사고의 책임은 과속한 운전자에게 있는 것이 당연하고 그런 과속은 신고로 철처하게 뿌리 뽑아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주장하는 사고예방 운전이 가능하기에 절대 과속을 두둔한다는 식으로 내주장을 와전시키지 말아주세요
다른글, 다른 뎃글 보시면 과속에 대한 강한 부정 의미가 있습니다.
(단 과속은 말할 것 없이 모두가 아니깐 크게 말 안하는겁니다)
이곳엔 참으로 많은 분들이 글을 보고 배우고 , 토론하는 곳입니다.
초보자분도 있고 경험자분들도 있고 아직 운전을 안하는 분도 있습니다.
지금 보배 글중에 그런분들의 잘잘못에 대한 글이 꽤나 있습니다.
누구의 잘못이냐, 사고났는데 누구의 비율이 크냐, 등을 따질때는 복날님의 말대로 법규를 따져야지요
허나 무식하게 과속한 차 막게되어 사망사고가 난 경우, 누구의 잘못을 따지고 그 잘잘못에 뭐가 바뀌겠나요
이곳 글을 보는 분들 중 상당수의 분들이 "내 잘못도 아닌데 왜 비켜' 라는 생각에 사망사고까지 당할까 걱정입니다.
실제 사고를 당하여 고통받는 관련 동영상도 몇개 있습니다.
대충 알거나 경험자 분들은 아는 내용이니 그럴일 없다고 하시겟지만
지금 길거리의 소위 김여사 분들은 진짜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많고 그로 인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많아
사고 난 후의 법규 보다 먼저 사고예방의 기준으로 생각하셔야 안전하다 것을
상기 초보분들, 혹은 잘못 의미를 가지고는 계시는 분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글입니다.
복날님의 법규 주장만 믿고 차선 최고속이라고 하여 1차선 주행(고속도로,일반도로 포함)하다가
무식한 과속차량의 위험천만한 차선변경에 사고를 당하게 되어 잘잘못 따지지도 못하게 될까 걱정인겁니다.
그 사망자가 복날님이 될 수도 있고 내가 될 수도 있으며 이곳의 다른분이 될수도 있습니다.
과속하지 말라고 100번 말해 보세요..
이곳분들은 대충 아시는 내용이니, 길거리 운전하면서 과속하지 말라고 해보세요..
그것 알리려고 하다가 사고 안 당하시길 기원할께요.
그러나 고속도로만 1차선 비킨다, 일반도로는 아무나 1차선에서 천천히 가도 된다, 라는 식으로 편적인 의미를 담는 분이 많네요
하지만 그렇게 주장하시는 분들도 남이 내 앞에서 느리게 가면 역시 욕하면서 하위로 추월 해 갑니다.
차선 권리 주장하시는 분도 남을 욕하며 지그재그를 하게 되는 것이며 차선변경시 그많은 위험을 만들게 됩니다.
결국 법규 주장하시던, 권리를 주장하시던, 모두 고생하고 모두 위험에 점점 깊이 빠져드는 결과가 지금의 도로상태입니다
또한 과속을 안하는 상태에서도 많은 분들이 차선을 변경하다, 급하게 바꾸려다, 가로지르려다 사고를 많이 냅니다.
분명 최고속도라는 것을 주장하시는 분들의 의미가 위의 내 뎃글 처럼 자신 기준 이기에
다른분의 기준에는 역 배제 되는 것도 맞습니다.
이는 속도 뿐 아니라 다른 법규도 자신의 기준으로 법을 해석해서 기준 삼아버리니 서로 싸움이 끈이지 않죠
협동과 양보는 함께 사는 공동사회의 기준이며, 양보 운전은 함께 쓰는 도로의 기본입니다.
모든 교통법은 안전운전, 사고예방을 기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뭐가 우선인지, 뭐가 더 깊은 문제인지 판단을 안하려는 것 처럼 보여지니
더이상의 복날님과 뎃글 놀이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나를 위해서 복날님이 그런 류의 사고를 안 당하도록 기원합니다.
저도 남의 유익한 경험을 내것으로 받아 더 조심하고 오래 살겠습니다.
이곳 한분이라도 더 조심하게 되면 사고위험이 그만큼 줄고 아울러 혹 내 옆에서 사고가 한번이라도 줄겟지요
고속도로도 추월차로서 100킬로 딱 주행중이면 비킬이유도 없다는 논리니 무슨 말이........ㅠㅠㅠㅠㅠ
보배하기전에는 1차로가 추월차로인지도 몰랐다고 직접 말했던 사람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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