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이렇게 났는데요..
문제는 앞차가 친구의 차입니다. 정말 친했던 친구구요
이 일로 그냥 보험처리 해달라 이 한마디 했다가 사람 취급(?)도 못받고 있네요.
사고는 5월4일에 났는데 지금까지 어떠한 조취도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연락을 해도 처리해주겠다 이 소리만 하고 있구요.
저 이 친구 안볼 생각입니다. 보험처리 한마디 했다가 스트레스 받고 잇네요..
혹시나 뺑소니 처리 가능한지 아니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선배님들 조언좀 듣고싶네요
친구끼리 우울하네요
친구 안볼생각이면 경찰서가야죠
그냥 서로 잘 처리됐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친구잖아요
보험처리하면되는데 어려울거잇나요....
친구가 먼저 앞으로 보지말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저도 볼생각은 없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자차로 수리하시면 해당가해자 보험사로 가입된보험사가 구상권청구 들어갑니다.
동영상을 가입된보험사에 제출하셔서 자차로 사고처리를 진행하시길...
한 3-4미터 띄우라고 그러던데용..
그리고.. 친구 사이에 잘못을 했는데 돈 물어주는 걸 불쾌하게 생각하는 놈과는 친구 하지 마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여튼.. 블박님 과실도 있어 보이니까 가급적이면 둘이서 잘 협의해서 좀 싸게 수리하는 게 합의점이 될 수 있으면 좋아보이긴 합니다만서두..
더군다나 친구라면 뒷차에서 뭐라 하기전에 알아서 척척 해줘야 하는데......................
친구치고는 무책임한 친구네요,...
밖에 나와서 자기차부터 보는거 보니....
저딴놈 친구하지마시고 법대로 하세요
일단 이까지 진행되고 손상이 경미하면 됐다 마 넘어가자 이게 수순아닌가
자세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아무런 사과도없고 대책도없다면 오래갈 친구가 아닌거겠죠
친한친구가 저런다는게 전 이해가안되요
말없이~~~ 님을 얼마나 쉽게보셨으면
박아놓고 잠수라니,, 안볼생각이시면 블박도있겠다
신고하세요
저라면 저런 친구 않보겠습니다.
상대방은 이런 생각 하고 있을 수도 있겠군요.
"그까짓거 그냥 넘어가지 친구란 녀석이 보험 처리해달라고 해? 너는 앞으로 않본다..."
이런 생각이 아닌이상 저런식으로 나올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위와 같은 생각을 하는 친구라면 빨리 정리 할 수록 좋습니다.
암튼 자기가 실수했으면 보험처리 해줘야죠
아마 대물만 요구 하셨을텐데.;;
친한 친구 맞나여 ㅎ
그리고 내리막에서 5m 이상 떨어져 있지 않으면 과실률 들어간다고 한문철변호사가 얘기했던것 같네요~
내리자마자 지차부터보고잇네 저런 사갸지없는..
보험처리 해주는게 머가그리어렵다고 절교하고요
뺑소니신고해버려요
둘 다에게 서로 다시는 얼굴보지말라고 하고 싶네요 그것도 친구냐고 하면서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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