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주머니가 밖으시고 범퍼 색칠한지 얼마 안돼서 누가 박고 이번엔 도망을 갔네요....
제가 차를 한번 둘러보는 습관이 있어서 딱봤는데 오늘 딱! 범퍼를 딱! ㅡㅡ글고 도망을 갔네요...
모 컴파운드로 해보겠지만 일단은 잡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번엔 저의 애마 한대를 추석때 박고 도망을 가는 바람에 운전석이 안열리는상황;;; 어매;; 하고 도망가서
결국 경찰에 신고 ㅋ 신고한지 10분뒤에 전화가 오네요... 아.. 씁쓸한 웃음...
일단 잡아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렌트며... 범퍼를 교체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것 같습니다. 다신 박고 도망을 가지 않게...
참 할일도 많은데.. 이런 탐정 놀이나 해야 한다는 현실도 웃기네요.. 씁쓸.....
아시죠? n 놓고 사이드 풀고 놓고...
아니면 모... 컴파운드 신에게 빌어봐야죵 ㅎㅎ
이번엔 블박 바꿀라고요. ㅋ
차량은 벌써 답이 나왔습니다. 당췌.. ㅎ
ㅡㅡ디자인 돌려 막기 했나 봅니다.. ㅡㅡㅋ 다 그게 그 디자인듯 해요 그쵸? ㅎ
3천방짜리 쓰면 돼것지유. 에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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