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차니까 이해하고 잇는데 싫어요
5년 전 2종 보통으로 운전면허 도로 실습주행 중 영천 언하공단 밑에 커브 길에서 태권도 차량이랑 사고 날뻔함
저는 주변 도로 사정으로 70으로 주행중에 학원 차량이 추월시도 하는 걸 봄 두어번 실패하더니 결국 추월 시도 하네요 그래서 옆에 온 걸 확인하고 들어 가라고 브레이크 밟는데 같이 따라 밟네요. 우왕좌왕 하는 도중에 맞은편에서 차량이 다가오고 잇네요 그래서 80으로 밟앗음 하지만 이내 제 도로 주행 구간으로 언하공단으로 빠져야 됨 90도로 꺽이는 도로이나 다행히 폭도 넓고 근처 주차된 차량 도 없엇고 차량도 없음을 확인후 학원 차량 과 최소한의 안전거리 확보후 드리프트로 들어가서 속도 확인해보니 50~60나오네요 ㅠ.ㅠ 브레이크 더 밟아서 30확인 하고 주행
자랑거리는 아니라서 자랑은 못함....
그 후에 학원차량만 보면 싫음
10대 중 8대는 아주 택시보다 더하더군요.
그것도 골목길에서 완전....;;
솔직히 학원에서 기사를 고용하여 운행하는 것이라면 차라리 무개념 기사를 욕하겠죠.
보면 코치인지 강사인지 도복입고서 그러고 다님.
영천..무슨태권도장인지혹시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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