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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73921
전 4년 경력에 3번 ;;;
완전 초보 때 두 번(신호 위반)
얼마전에 한 번(과속)
마누라 돈이 남냐고 바가지 ㅠㅠ
흐미 아까워 죽같네요 그 돈이면 치맥 몇 번 먹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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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한번(평소에 단속안하는 곳인데.. 꼭 내가 대면 해;;)_
버스전용차로위반(요건 친구가 몰다가 버스전용차로 시간대를 잘못봐서....)
이정도네요... 저도 3번이네요...
글고보니 다 작년에 걸린거에요.. 작년여름에.. ㅎㅎ
(이런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안전운전은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데서 출발합니다.
신호위반 1번. 속도 3번?
40제한에서 졸다가 64로 지나가서 받은적은 있네요..
주정차는 없음.
주차는 조금 걸어도 주차 해도 되는 장소만 하고 다니네요.
옛날 고속도로 과속(100km 도로에서 110km 밟았다고 걸림) 프레스토....밟아도 안나가고 앞바퀴도 드럼 이였는데
걸리면 2천원 또는 3천원으로 해결 딱지 않끈고
면허 갓 따고 나와 시내버스뒤 쫄래 쫄래 따라다니며 버스가면 가고 서면 서고 그렇게 하다가
사거리 지나고 경찰에게 신호위반 딱지?(오토바이 헬멧 미착용인가 좀 약한것 떼이고)
면허증 보여주며 면허딴지 3일이고 운전미숙으로 시내버스 뒤 따라 다니며 운전연습중이다
뒷유리창에 초보운전 크게 붙여 노은것 보이지 않느냐 좀 봐달라고 사정해서...
집사람과 외식하고 골목길 서행중 안전밸트 미착용 걸림
큰도로도 아니고 골목길에서 같은동네 사는분들이 뭔 딱지 떼냐고 좀 봐달라고..사정해도 끊어 버리고
차에 올라타서 20m 움직이고 ㅠ.ㅠ
평소 안전밸트는 시동걸고 가면서 매는 습관 이였는데
그날 이후 시동걸고 안전밸트 메면서 엔진 달래주는 습관 들임
초행길 길 몰라 사거리 커브길에 차 세우고 바로옆 가계
길 묻고 나오는 사이 견인 당하고(삐삐시절: 지도책 필수, )
신호위반 카메라 있는 도로(교차로 아님)인걸 뻔히 알면서(촌동네 차량 드믄길)
정지했다가 무의식적으로 그냥 지나가서
신호위반 8만원 끊겨 본게 최근 이네요
더 이상은 끊긴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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