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단기알바를 했음...
온 가족이 직원임....
근데 지독한 개독...
헌금하는데 꼬깃꼬깃한 지폐로 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 된다고 함
그래서 자기들은 다림질해서 헌금하다고 함....
자기들이 하는 사업이 특허권을 가진거라고 자랑은 오지게 함.... 물론 돈도 잘 번다고 함...
그런 사람들이 불법건축물을 사용하고 직원들 복지에는 엄청 인색함....
그리고 누가 봐도 몸에 엄청 안 좋은 환경인데 아무렇지 않다고 일 시킴....
씨발 너네 새끼들한테도 그 돈 주면서 시킬 수 있겠냐???
개독의 특징.... 착한 척 오지게 하면서 나쁜 짓은 엄청 하고 교회가서 기도하고 헌금내면 죄가 없어지는 줄 암...
내가 알고 있는 기독교 신자 중에 8~90%는 이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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