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는 일반적인 이빨, 이는 어금니를 말한다. 한의학에서 치아는 뼈에 속하고 신(腎)의 기능이 외부로 나타나는 것으로 본다.
뼈는 신체의 중심이고 근간이 되며 가장 정미로운 물질이 모여서 생기는 것으로 보았다.
미세혈류가 잘 흐르고 음정(essence)이 잘 유지되어야 치아도 건강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새벽에 깨어나서 이를 마주치는 운동을 하고 그때 생긴 타액을 삼키면 평생 치아와 몸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한의학박사 이병삼 박사에게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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