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비보다가 볼게 없어서 추적60분을 봤는데..
중고차 시장에 침수차량 판매 이런이야기는 몇번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전손차량 판매 이건또 뭔가요?...
진짜 개xx들!! 너무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카히스토리인가 하는 사이트에서 차량사고 유무에 대해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고 있다네요(한번 확인하는데 5000원이가 주고 확인해야 한다는데 .. 티비 보고 있으니까 열받아서 속이 터지네요 )
도대체 그런차량을 구입한 사람들은 무슨잘못이 있는것입니까?
우리 같은 일반소비자는 그냥 눈뜨고 맨날 당해야 하는건지...
ps전손차량= 전손차량이란 사고가 크게나서 차량수리비가 사고차량의 중고차값을 오버할경우 보험사가 그차량을 떠안고 폐차시키지 않고 수리해서 다시 판매하는것 정도로 이해 하시면 되겠네요!!
이런 사고차량을 무허가 정비소 에서 고쳐서 단순판금 도색 이렇게 사고내역 표시해서 폐차시키지 않고 판매하면 이런차를 구입한 소비자는 도대체 뭐가 되나요?
믿을사람 하나없음 모르면 ㅄ 인증 하는꼴;
그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거잖아요!!
띄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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