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크게 상관관계가 없다고봅니다.
김기사도 많지않나요?
대형마켓엘 가보면
물품진열대 사이사이에 여사님들 보십시요
카트세워놓고 길막합니다!
주변에 사람들 지나다녀야 함에도
별로 신경을 안쓰더군요
물건구매하고 카운터 계산할때
뒤에줄지어 사람들 기다리고있는 상황
아주머니 본인물건 캐셔가 계산하는동안 멍때리다가
얼마입니다!
라는 점원의 말과 함께 그제서야 지갑을 뒤집니다.
신용카드 한장을 내밉니다!
가드결제시도후 한도초과 혹은 사용정지
라고 캐셔가 말하자
어? 안될리가없는데 라며
다시 카드를 긁어보라고 요구를 하지요
긁어보나 마나입니다
한도초과~~~
점원표정도 일그러지고 뒤에 줄서서 기다리는
다른 손님들 표정도 굳어짐니다
결제후 카트반납시에는 어떤가요?
카트반납기 앞은 주정차 금지구역입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본인차량을 끌고오더니
그곳에 차량을 대놓고 본인짐을 싣는게 현실이죠
남자들 마트에서 물건구매시 통로사이에 막무가내로
카트 막아놓나요?
대부분 다른카트 한대 지나갈공간 남겨놓거나 주변사람 배려합니다
결제시에도 지갑에서 미리 카드나 현금 꺼냐놓고 있구요
일상생활 개념은 운전면허간소화랑 큰 연관성은
없습니다
이기적인 운전자는 일상생활에서도 이기적이에요
예시는 매우 공감됩니다. -특히 맨 밑줄에서-
교통흐름에 맞춰 운전해야하며 항상 방어운전만이 최선입니다~
간소화 함으로 인해서 김여사가 더 많이 양산되고
김총각 김씨 아저씨 김사장님까지 도로에 쏟아집니다.
죄송하지만 그러한 논리는 아닌 것 같네요.
옛날에 오토면허가 없었을 때도 김여사들 하는 짓은 지금과 별로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수동으로 면허를 따도 똑같다는 얘기입니다. 수동변속기 조작은 기능일 뿐입니다. 조금 더 어렵다고는 하나 실제로 운전면허 취득하려고 하면 무개념 김여사들도 얼마든지 합니다.
20년 전만 해도 여자가 면허 있는 사람 극히 소수였다는 말씀도 말이 안되고요. 당시에도 여자운전자들 많았습니다. 심지어 그보다 전에도 많았습니다.
운전은 배려 가 맛습니다.... 배려없는 운전습관은 더나쁘고요,....
아님 지그제그
장애인주차장 은 전진주차로~(불법)
입구앞에 불법주정차 (왜우회전을 못하지~하고보면 앞에앞에주차중)
딱지 나오면 마트에다 진상~
매우공감요~ 그냥 무지막지하게 차가많아진듯...
마트는 교통사고와의 연관성을 연결시키기는 좀 억지도 있겠지요
그러나 운전은 도로에서 이루어 집니다.
생명을 내걸고 도로에 나서는 순간순간입니다.
카트에서 물건을 차로 옮겨놓고 카트는 그대로 두고 그냥 가더군요. 그뒤 혼자 결론을 내린 것은...
아..정신장애도 장애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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