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저같은 경험 있으신가 해서..글남겨봅니다. 5월 3일 자정이 넘은.. 새벽2시경쯤.. 강변북로 일산방향(가양대교)빠지는.. 쪽으로 70~80키로 정도로 주행중이었습니다.
근데 뒤에서 체감상 200키로? 느낌상.. 순간 제차뒤로 치고 지나가더군요.. Bmw인것같던데 순식간이라.. 번호판도 보이지 않고 순간 멍했네요..그후로 제쿱차량도 빠르게지나가고..마치 레이싱하는느낌이었습니다.
우와 이러다 받히면 진짜 죽겠구나 싶더라구요.. 블박을달아야하는 필요성도 느끼구요.. 물론 저도 평소에 과속하는편이긴합니다ㅜ하지만 저렇게 피해주면서 다니진 않습니다ㅜ
요지:회원님들도 이런 비슷한경험이 있으신지.. 있다면 어찌 대처해야하는건가요? 번호판과 영상이 없다면 잡기 어렵겠지요?ㅜ시간이 많이지났지만 아직도 등골이 서늘하네요.
너무 놀랬다는 말입니다^^번호판이 확인이안되서 신고하기도어렵구요
자유로모임 갖는 사람들은 저렇게 달리는걸 자랑스러워하고 부러워하더라고요~
그런차들은 언젠가 알아서 대파사고 나서 뒈지니깐, 당황하지 말고~ 마음속으로 기도나 해주자고요~
알아서 피하다 사고나라고~~
보배드림사이트 내에서도 특성이 다 다릅니다.
안전하게 다니자는쪽도 있고 달리는게 자랑이라는 쪽도있고...
남들이 납득할정도의 속도위반이라면 신고를 하건 안하건 그건 글쓴님의 판단이지만
도로가 서킷인냥 달리는 사람들은 신고당해야합니다.
아마 그렇게 달리는 사람들중에 딱지정도 안무서워하는 사람들 꽤 있을거에요...
벌금은 안무서워해도 보는 족족 신고하면 면허취소당합니다.
그렇게라도해서 좀 편안히 다닐수있는 도로를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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