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나와봐라
만약 지금 커뮤니티에 올라온글이 사실이라면
뭐 정년 3년남앗다고?
그냥 책임지고 사퇴해라
국민을 지키는게 업무인 사람들이 국민을 호구로 알고
국민을 뚜두려패? 말이나 되는거냐고 이게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앞에서 사람을 그렇게 무기력하게 만들어?
청문감사관실 전화해서 겁나 항의해야것네
왜 또 이런글 썻다고 나도 찾아와서 수갑채우것네?
아이고 무서워라 진짜ㅡㅡ 작작합시다 작작좀
@ㅁㅎㅅㄹㅎ
'주차중 아이가 많이 울고 보채서 우선 저는 아이를 안고 내려서
집사람이 주차하는걸 지켜 보던 상황이었습니다.'
조수석에서 내렸다는 얘기는 없네요... 근데 내렸다는 얘기는 있어요...
아이 안고 내려서 달랬다... 그 상황에 경찰이 쫓아와서 따졌다...
운전을 안했는데 음주운전 혐의로 임의동행 요구하는 걸 왜 따라가죠?
오해를 푼다고요? 무슨 오해를 풀어요? 주관적 혐의를 두고 있는 사람에게?
"그러자 경찰관이 "100% 당신이 운전한거 같은데"라며 말을하더군요"
이런 식으로 주관적 혐의로 임의동행 거부하니 강제연행하는게 적법한 공무집행이라는 얘기시네요?
이런 케이스를 이래저래 자주 접하게 되는데,
이정도 터트릴 양이면 글로 옮기며 좀 부풀리는 수는 있어도 대부분 뻥이 아닙니다.
이런 사안에서도 쌍방의 얘기를 들어야한다는 기계적 형평성 논리..... 그정도 까질 양이면 네명에게 제압당해서 눌린게 맞습니다.
그리고 안봐도 뻔하지만, 싸래기만 처먹은 양 보자마자 반말 싸다구 날리는 경찰관들 너무 흔하죠.
10년 전 과속단속과태료 대신 내주러 파출소 갔다가 내가 운전한 것도 아닌데 다짜고짜 반말 싸지르는 파출소 직원, 연이어 욕 처먹고 참 어이없어 하루종일 벙쪄 있던 일도 있었고...
뭐 그냥 예전 보던 경찰관에 대한 편견 그대로인 데자부.... 잊을만 하면 한건씩 터트려주시는 경찰조직....
내용엔 이러고 적엇음
소장나와봐라
만약 지금 커뮤니티에 올라온글이 사실이라면
뭐 정년 3년남앗다고?
그냥 책임지고 사퇴해라
국민을 지키는게 업무인 사람들이 국민을 호구로 알고
국민을 뚜두려패? 말이나 되는거냐고 이게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앞에서 사람을 그렇게 무기력하게 만들어?
청문감사관실 전화해서 겁나 항의해야것네
왜 또 이런글 썻다고 나도 찾아와서 수갑채우것네?
아이고 무서워라 진짜ㅡㅡ 작작합시다 작작좀
이렇게 적엇다고 나도 패러올라나?ㅋㅋㅋㅋㅋ
아니면, 폭행 경찰의 행위가 너무한다는 건가요??
운전했다는 의심만 가지고 조수석에서 내린 사람을 음주운전으로 몰아서 강제연행 하다뇨?
그 상황에서 집행을 따르면 음주운전 인정하는 꼴인데요?
그런 경우에는 경찰 제지하면서 주먹 휘두르며 반항해도 무방합니다.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내가 잘못없다고 주먹휘두르며 반항해도 무방하단말은 잘못된 견해같네요‥임의동행해서 시시비비가려야죠‥글쓴분이 많이 억울하고 분하겠지만
가족앞이니깐 불편하고 짜증나더라도 임의동행햇더라면‥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좀더 지켜봅시다 ^^
게다가 임의동행은 거부할 수 있습니다.
정중하게 사과받겠네요‥‥
'주차중 아이가 많이 울고 보채서 우선 저는 아이를 안고 내려서
집사람이 주차하는걸 지켜 보던 상황이었습니다.'
조수석에서 내렸다는 얘기는 없네요... 근데 내렸다는 얘기는 있어요...
아이 안고 내려서 달랬다... 그 상황에 경찰이 쫓아와서 따졌다...
운전을 안했는데 음주운전 혐의로 임의동행 요구하는 걸 왜 따라가죠?
오해를 푼다고요? 무슨 오해를 풀어요? 주관적 혐의를 두고 있는 사람에게?
"그러자 경찰관이 "100% 당신이 운전한거 같은데"라며 말을하더군요"
이런 식으로 주관적 혐의로 임의동행 거부하니 강제연행하는게 적법한 공무집행이라는 얘기시네요?
이런 케이스를 이래저래 자주 접하게 되는데,
이정도 터트릴 양이면 글로 옮기며 좀 부풀리는 수는 있어도 대부분 뻥이 아닙니다.
이런 사안에서도 쌍방의 얘기를 들어야한다는 기계적 형평성 논리..... 그정도 까질 양이면 네명에게 제압당해서 눌린게 맞습니다.
그리고 안봐도 뻔하지만, 싸래기만 처먹은 양 보자마자 반말 싸다구 날리는 경찰관들 너무 흔하죠.
10년 전 과속단속과태료 대신 내주러 파출소 갔다가 내가 운전한 것도 아닌데 다짜고짜 반말 싸지르는 파출소 직원, 연이어 욕 처먹고 참 어이없어 하루종일 벙쪄 있던 일도 있었고...
뭐 그냥 예전 보던 경찰관에 대한 편견 그대로인 데자부.... 잊을만 하면 한건씩 터트려주시는 경찰조직....
아내가 운전중이면 음주한 남편은 동승했겠죠..
해양경찰청 까지 없어지는 이런 시국, 각 관공서에 특별 지시가 내려졌다고 한 시점에
이런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났다고 보기가 좀 어렵네요.
일단 확인이 될때까지는 너무 자극적인 여론몰이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듯..
글쓰신분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국민의 위에 있는듯 행동하는 경찰관에게 폭행까지 당했습니다.
이유는 ...솔찍히 음주 했다 치면 주차까지 남편이 하죠.
궂이 칭얼대는 아이 앉고 마누라 주차 시키진 않겠죠.
블박이나 그런거 있으시겠죠~
공권력을 함부로이용하는 파렴치한 경찰은 뿌리째 뽑아야합니다..
이러니 무능한경찰이라 시민들이 욕하지요
그래서 말년엔 몸 조심 더 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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