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교수의 노력으로 정부에서 20억의 예산을 배정 받았는데 정작 외상센터에는 인력도 지원이 없고 헬기에 대한 부분도 간섭이 들어오고 외상센터에 병실도 배정이 안되어 지원예산의 배정을 요구하나 지속적으로 외면되어 예산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의 국정감사까지 받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단 말이네요. 결국 이국종 교수가 절박하여 요청하니 그 답이 쌍욕과 능욕으로 돌아와 해군훈련 참가로 잠시 벗어나려한 상황이라고 추론해야할 상황이군요.....확인해 보니 아주대 응급센터 지정으로 매년 정부가 60억의 예산을 지원한답니다.그런데도 아주대병원이 이국종교수에게 예산을 전혀 배정하지 않아 인력도 헬기도 병실도 모두 지원되지 않았단 말이 되네요. 짜증이 확 오네요.
그만 좀 징징거려라.
열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맨날 저게 뭐하는 짓인지... ㅉㅉ
병원장이 잘못한게 있으면 정식으로 항의를 하든가, 그것도 안 통하면 검찰청에 고소를 하든가.
아니면 사표 내고 니 요구 들어주는 병원으로 이직을 하든가.
말로만 헬조선거리지 말고 진짜로 이민을 가든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지.
병원장은 병원 전체의 경영을 책임지는 사람이고 이국종은 그 밑에서 자기 맡은 일 하는 직원일 뿐인데,
조직 전체가 자기 뜻대로 안 움직여준다고 투정을 부려?
지가 병원 식구들 다 먹여살려주는 것도 아니면서
자기가 원하는 만큼 지원 안해준다고 저렇게 땡깡을 부려?
그러니까 미국을 가든 중국을 가든 니 소원 들어주는 병원 가서 일하라는거야.
니말에 반박해 줄게~~ 병원은 말이야 이익창출 중요하지 근데 저병원 100명이 이익창출하고 단 한사람만 의술을 하는거야~~ 그건 다시 말해서 병원이라면 응당 해야될 일을 그 한사람이 하는거라고 그래서 병원이 존재 할수 있는거야
니가 한말은 박근혜때 촛불들었던 사람들 그저 투정부린 인간들이라고 말하는 격이야~~사람 목숨앞에 투정은 없어 이국종 교수님은 죽어가는 한생명 이라도 더 살릴수 있게 도와 달라고 한거고 니 부모가 죽어가는데 헬기 못띄워 길막혀서 구급차 안에서 디졌어 그때도 그게 투정이었다 말할래...? 왜 부모 말하니 감정이입이 안되??그럼 니는 천하에 호로자식인거 아님 부모없는 천박한 쓰레기 둘중 하나인거야~~
오늘밤 니 ㅈ 잡고 반성해~~~
이국종교수의 노력으로 정부에서 20억의 예산을 배정 받았는데 정작 외상센터에는 인력도 지원이 없고 헬기에 대한 부분도 간섭이 들어오고 외상센터에 병실도 배정이 안되어 지원예산의 배정을 요구하나 지속적으로 외면되어 예산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의 국정감사까지 받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단 말이네요. 결국 이국종 교수가 절박하여 요청하니 그 답이 쌍욕과 능욕으로 돌아와 해군훈련 참가로 잠시 벗어나려한 상황이라고 추론해야할 상황이군요.....확인해 보니 아주대 응급센터 지정으로 매년 정부가 60억의 예산을 지원한답니다.그런데도 아주대병원이 이국종교수에게 예산을 전혀 배정하지 않아 인력도 헬기도 병실도 모두 지원되지 않았단 말이 되네요. 짜증이 확 오네요.
이런 분야론 전혀 무지한지라 무식한 소리일 수도 있지만 따로 국가병원이랍시고 하나 만들어줄 순 없나요?..
정말 가장 필요한 의료기관 중 하나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의사로써 본분에 충실해도 부족한게 시간일텐데 모든 걸 관여하고 싸우기까지 하고 계시니..
그렇다고 참 이기적이게도 외국으로 가셔서 날개 펼치시란 말도 함부로 못 하겠네요
이국종 교수님마저 등 돌리면 정말 답이 없어 보이니..
특히나 한국에서 꼭 필요한 분야이고 존재하셔야 하는 분이십니다
엠비씨 골드타임 드라마에서 보면 외상센터 관련 내용이 나옵니다.
거기에 이성민이 이국종교수처럼 사람 살리는 것만 열중합니다. (이국종 교수를 모티브로 함) 그래서 병원에 손해가 크다고 다른 타 의과에서 불평을 하죠. 우리가 +를 해놓으면 이성민이 -를 해서 이익이 안난다고..말이죠.
돈만 보면 외상센터는 손해가 큰걸로 보지만 이걸로 인해 다른 타 의과도 서로 기술적인 면에서 같이 상승할 것 같습니다.
외상센터가 하나로 다쳐서 오는게 아니라 거의다 부셔져서 오기때문에요.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같이 일하시던분이 너무 크게 다쳤습니다
헬기를타고 가서 몇일 외상센터 집중치료실에
치료를 받으시다가 수술할수있는 기회가되서
미루고 미루다 수술 했는데
정말 거짓말 않하고
걷지도 못하는 환자한테
일반병실이 없어서 나가라고 해서
다른병원으로 옴겼습니다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땐몰랐는데 이거보니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정말 이일이 불과 두달전 입니다.
건들지 말아야할
사람중 다섯손가락 안에드는 분을
건들다니..
개 쑤레기 새ㄲ들
건들지 말아야할
사람중 다섯손가락 안에드는 분을
건들다니..
개 쑤레기 새ㄲ들
님이라도 넣으시죠
열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맨날 저게 뭐하는 짓인지... ㅉㅉ
병원장이 잘못한게 있으면 정식으로 항의를 하든가, 그것도 안 통하면 검찰청에 고소를 하든가.
아니면 사표 내고 니 요구 들어주는 병원으로 이직을 하든가.
말로만 헬조선거리지 말고 진짜로 이민을 가든가.
병원장은 병원 전체의 경영을 책임지는 사람이고 이국종은 그 밑에서 자기 맡은 일 하는 직원일 뿐인데,
조직 전체가 자기 뜻대로 안 움직여준다고 투정을 부려?
지가 병원 식구들 다 먹여살려주는 것도 아니면서
자기가 원하는 만큼 지원 안해준다고 저렇게 땡깡을 부려?
그러니까 미국을 가든 중국을 가든 니 소원 들어주는 병원 가서 일하라는거야.
니말에 반박해 줄게~~ 병원은 말이야 이익창출 중요하지 근데 저병원 100명이 이익창출하고 단 한사람만 의술을 하는거야~~ 그건 다시 말해서 병원이라면 응당 해야될 일을 그 한사람이 하는거라고 그래서 병원이 존재 할수 있는거야
니가 한말은 박근혜때 촛불들었던 사람들 그저 투정부린 인간들이라고 말하는 격이야~~사람 목숨앞에 투정은 없어 이국종 교수님은 죽어가는 한생명 이라도 더 살릴수 있게 도와 달라고 한거고 니 부모가 죽어가는데 헬기 못띄워 길막혀서 구급차 안에서 디졌어 그때도 그게 투정이었다 말할래...? 왜 부모 말하니 감정이입이 안되??그럼 니는 천하에 호로자식인거 아님 부모없는 천박한 쓰레기 둘중 하나인거야~~
오늘밤 니 ㅈ 잡고 반성해~~~
너 오늘 머리위에서 합판이 떨어지는데 피했어... 오~~
근데 니 새끼 팔이 떨어졌네...헬기 운항 못해
도로는 막혀 과다출혈전에 겨우 살고 팔은 어깨부터 절단... 만족하냐..
교수님 하고픈데로 안되나요??
너무 아깝고 훌륭하신 분...ㅠㅠ
생명을 살리겠다고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것도 못하게 하면
의학계도 썩을대로 썩은거죠
정말 가장 필요한 의료기관 중 하나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의사로써 본분에 충실해도 부족한게 시간일텐데 모든 걸 관여하고 싸우기까지 하고 계시니..
그렇다고 참 이기적이게도 외국으로 가셔서 날개 펼치시란 말도 함부로 못 하겠네요
이국종 교수님마저 등 돌리면 정말 답이 없어 보이니..
특히나 한국에서 꼭 필요한 분야이고 존재하셔야 하는 분이십니다
진짜 갑갑하네요
뻔한거지.
외상센터 우습게 아래로 봤는데 정부나 국민들이 지지하니까 배아픈거잖아.
오늘 뉴스보니 딱 알겠더만.
병원도 줄서기 잘해야 승진하는데...
승진줄 지고 있는 쌔끼눈에 안들어간거지.
교수님 외국가시는게....낫겠심더.
거기에 이성민이 이국종교수처럼 사람 살리는 것만 열중합니다. (이국종 교수를 모티브로 함) 그래서 병원에 손해가 크다고 다른 타 의과에서 불평을 하죠. 우리가 +를 해놓으면 이성민이 -를 해서 이익이 안난다고..말이죠.
돈만 보면 외상센터는 손해가 큰걸로 보지만 이걸로 인해 다른 타 의과도 서로 기술적인 면에서 같이 상승할 것 같습니다.
외상센터가 하나로 다쳐서 오는게 아니라 거의다 부셔져서 오기때문에요.
국종 형 도와줘
같이 일하시던분이 너무 크게 다쳤습니다
헬기를타고 가서 몇일 외상센터 집중치료실에
치료를 받으시다가 수술할수있는 기회가되서
미루고 미루다 수술 했는데
정말 거짓말 않하고
걷지도 못하는 환자한테
일반병실이 없어서 나가라고 해서
다른병원으로 옴겼습니다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땐몰랐는데 이거보니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정말 이일이 불과 두달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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