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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qkf 당해보니 이제 이해가 가네
쿵쿵대는 층간소음은 아니고 어떤 씹새끼가 화장실에서 담배 처피우는데 잘라고 누웠는데도 지금도 담배냄새
누군지 찾아가서 죽여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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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흡연자라서 냄새타격은 크지않으나
가족이 있다보니 신경쓰여요 ㅜ
저도 일부러 걸어나가서 경비실앞 흡연장까지
걸어나가는디 춥다고 지집에서 피는사람 살인충동느끼네요 거실화장실쪽이라 애가 주로쓰는데 ㅂㄷㅂㄷ 진짜 어디집인지 알면 그집 대문앞에서 숯불피우고 삼겹살 오지게 굽어먹고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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