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직 경찰관이다.(나는 항몽 39년 역사에 고장 강화도에서 나고 자란 대한민국에 특전사 부사관이다.)
21년 7개월 근무하고 새롭게 현대해상화재보험 (이하 현대라고 부름)에서 근무하려고 입사했다. (보험 사기 행위 조사 업무) 이유는 전직 경찰관 우대라는(수사경찰, 검찰파견 경력) 모집공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대기업이라 자랑하는 현대해상에 입사해보니 우대는 커녕 비정규직이라는 올가미를 씌워놓고 임금을 차별하는 것은 물론 각종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차별을 받고 있다.
더 나아가 부당한 차별에 대응하려고 늦게 나마 노동조합에 조합원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음을 알고 노동조합에 조합원 가입 신청서를 제출 했더니 당연히 노조원 지위를 인정해 줘야 할 노조 위원장이라는 인간이 말하기를 " 자신도 누구든지 노조 조합원이 될수 있다는 것이 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자신은 마음에 법이 허락하지 않아서 노조 자격을 인정해 주지 않겠다." 고 말하였던바 제가 노동청에 진정하였고 노동청에서 노조가입을 신청한 비정규직을 조합원으로 인정 해 주라고 시정ㆍ명령을 내렸는데도 안해 주었기에 결국 노동청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을 하였고 이에 대하여 검찰이 벌금을 구형하니 법원에서 노조위원장에게(현대해상 노동조합 위원장)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벌금을 납부하라고 명령했더니(서울중앙지방법원 2022고정 903/ 관계된 사건 : 서울중앙지방법원 2022가합 321사건 ) 법무법인에 변호사를 선임하여 악랄하게 대응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노조가 과연 노동자를 위하여 만들어진 노조가(노조 집행부) 맞는지... 나아가 이 노조 집행부는 조합원들에게 공개 적으로 정무위 국회의원들에게(민주당, 정의당) 정치후원하라고 (정치후원하면 기프트콘 준다. 모두 공제 받는다) 해당 국회의원들 계좌번호까지 약 5,000명이 읽는 전체 계시판에 버젓이 올려서 알선ㆍ독료 한 위법한 자들입니다.
하나 더 말하자면 현대해상 ㅇㅇㅇ 회장은 매년 보험업계에서 연봉이 1위이고 금융권 접대비를 현대해상이 매년 1등으로 많이 지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아십니까 ? 정규직이 임금피크제들어 갔을 때 받는 연봉에 1/2수준도 안되는 저와 같은 비정규직에게 임금피크제를 적용하여 임금을 삭감하고 있다는 사실을 ... ? 이것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이라며 자랑 질 하는 현대해상에 모습이다.
노조 집행부는 비정규직의 조합원 가입을 거부하는 방법으로 노조가입 안시켜 줘서 조합원이 되면 정규직과 똑같은 임금 및 수당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못 받게 하고(사측과 짜고???) 사측은 정규직 임금에 1/2밖에 받지 못하는 비정규직에게 임금피크제를 적용하여 임금을 착취하는 돈으로(벼룩에 간을 빼앗아...) ㅇㅇㅇ회장 연봉 1위, 금융권 접대비로 지출하는 돈 1위에 명예를 얻고 있습니다.
? 2023. 1.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2022고정 903사건 공개재판
? 2023. 1.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2022가합321사건 1차 재판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일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의무와 책임을 가지고 있는 노조 위원장의(집행부) 위법한 행동, 항상 노사상생이라 말하면서 벼룩에 간을 빼앗먹고 사는 대기업 회장이시여 ~
ㆍ나는 위원장을 서울지방검찰청에 정치자금법위반 및 업무상횡령(법무법인 변호사 선임비용을 조합비로 지불했다면) 혐의로 고발해 수사중이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2022형제43749호 정치자금법위반 및 업무상횡령)
현, 정부 대통령께서는 사회 3대 악으로 노조부패를 손꼽았다[[노조 집행부 임원들의 위법 부당한 행위(갑질, 차별, 권리행사방해, 깜깜이 회계 등)]]
"나는 힘없는 한 사람이지만 하늘은 그렇치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나는 많은 것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내가 받을 수 있는 공평한 대우를 해 달라는 것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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