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문시 보고 우리 나라에도 적용 했으면 하는 시스템 입니다.
첫번째, 임시 교통약자 표지?
다리가 부러지거나 해서 교통에 불편이 있는 사람이 차량 탑승및 운전시 (왼쪽 다리는 깁스해도 운전 하죠) 임시로 발급을 해주고 기간 동안 사용 할수 있습니다.
본인 차량 외에 이용하는 차량 룸밀러에 걸어서 사용 하는거죠.
두번째, 장애인 표시는 번호판에 등록.
사진과 같이 번호판에 박아버리면 부정 사용? 적어도 위조는 없을 겁니다.
뭘 보고 다녔는지 짐작이 가기는 합니다.
적어도 임시 주차 허가증이라도 필요하다 봅니다.
진짜 좋은 정책이네요.
특히,번호판. 뒷차도 배려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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