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의 아버지는 YTN을 통해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아들의 캐나다 유학도 어렵게 보냈다”며 “정말 돈이 많았다면 아들이 현지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생활비를 벌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까지 도움을 준 현지 의료진과 교민 관계자, 성금을 모아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도 언론을 비롯한 대중의 관심은 아들의 귀국을 끝으로 거두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으로 박 씨가 어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지 등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가족도 공개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 한국으로 데려왔으니 이제 관심꺼주세요~
각종 지원받아 돌아오고 나니 관심을 꺼달라???
나같으면 저렇게 말 안하겠다...
도와주셔서 국민들께 감사하다고 하는게 먼저지 귀국 후 관심꺼달라는 발언을 하네...
그리고 돈이 많았으면 현지에서 알바를 안해? 장난해지금? 돈이 많으니 유학을 가는거야 이 사람아 ㅋㅋㅋㅋㅋ
진짜 양심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사업이나 망해라
레터링은 정확히 들어봐야 겠지만
참..
생각해보니 열받네ㅋㅋ 도와달라고 주접떨땐언제고
대한항공서 돈 내주고 모금하고 이제 한국올꺼니깐 아들한국오면 관심꺼달래ㅋㅋ 말이야막걸리야
동아대모금 등 도와준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동생이라는 종자도 그렇고 가족들이 참 한심하다.
저도 앞으로 도우며 살겠습니다
해야지 개 씨부럴놈아
비교할걸 해야지, 자기내들 어려워 졌는데 전보다 고기 덜 먹는다고 힘들다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온 국민의 관심이 있어 후원금도 모이고 다른 도움도 받고 한거잔아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되지 자기가 열어놓은 뚜껑을 다 먹었으니 남에게 닫으라고 하는건 옳지 않죠.
대한항공도 그래요, 착한일 했다고 자랑질 하는건 좋아요, 앞으로 비슷한일 생기면 그때마다 이번처럼 똑같이
적극적으로 대해주길 바래요.- 차별하면 뭐?
아빠 회사사정 안좋은거 알면서 유학가는 새끼나 지가 잘못해서 다쳐놓고선
이나라에 지원해달라고 청원올리는 딸년이나 모든게 다 받았으니 이제 관심꺼달라는 애비나
염병들 하네요
후원자들 후회할 듯..
이제 도움 필요없으니 관심 끄라네.
청원 동의해준 사람들의 고마움은 전혀 모르고.
모금활동에 동참한 사람들의 고마움도 모르고.
일단 감사합니다 하고 넙죽 엎드려야 정상이거늘.
국민들의 혈세는 그런데 쓰라고 걷는게 아니잖아요
세금을 왜 저런데 써야 되나여.....
우리나라는 부자가 아니어도 아들딸 캐나다 유학보내고..명품쳐발쳐발하고.. 미국여행가고..
우리나라 참 잘사는 나라네..
직원들 노예로 부리고 아무렇지 않게 내칠 전형적인 쓰레기기업일듯
이딴것들 때문에 세상이 점점 야박해질 수 밖에 없다
꺼~~~억~~~~~
관심을 꺼달라.음.
.장난하나...
관심꺼달라는 뉴스보고 좀 어이 없더니~대다수가 그렇게 느쎴던 거군요
(그리고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서 가정부도 두명으로 줄일 수 밖에 없었고,
아내의 운전 기사도 눈물을 머금고 계약을 해지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엎친다 덮친다고 회사 사정이 좋지 못해 한달에 한번씩 와서 일 해주던 정원 관리사를
두달에 한번으로 줄여야 했다... )
병원비 7억5천 법정공방
여행사가 승소하기를 꼭!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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