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 비었는데..꼭 입구앞에 주차하고 남들 마트 갓다가와서 차사이로 긁으면서 장 박스 나르고..
예열, 시원하게 만든다고 남의 집 창문에 매연 챠 넣으면서 담배만 보면 욕하고..
가로주차한답시고 핸들꺽고,사이드 채워 밀지도 못하고 전화도 안받고 남들 차 놓고 출근하고 나중에 몰랐어요..
내차가 똥차니 문 팍 열다 남의 차 문콕 가지고 뭘 따지나고 하고 자기 범퍼 쿵 박아 기스나면 사고라고 난리치고
같은 세기로 박았는데 범퍼 기스보다 문 콕이 견적 더 나오면 놀라 자빠지며 이웃간에 너무 한다고 하고
주차 공간과 전혀 상관 없이 그냥 아무데나 주차해놓은 차량들 보이더라구요...
전 성격상 조금만 삐딱하게 서도 싫어서 반듯이 하는 편인데, 선넘기고 비매너주차 정말 싫더라고요. ㅠㅠ
다 내맘같진 않은 현실~~~
솔직히 이기주의조..
남 조금 피해가도 내가 편하니깐..
어쩌다 늦은시간에도 자리가 있으면 평행주차밀고 자리에 주차를하는데
주말같은 경우 일찍가면 자리 널널해도 그냥 평행주차하는 차들은 거의 일상이더군요.
버릇인것 같아요~
요주의 차량 몇대씩은 어딜가나 꼭 있는 듯~
다른곳 비었는데..꼭 입구앞에 주차하고 남들 마트 갓다가와서 차사이로 긁으면서 장 박스 나르고..
예열, 시원하게 만든다고 남의 집 창문에 매연 챠 넣으면서 담배만 보면 욕하고..
가로주차한답시고 핸들꺽고,사이드 채워 밀지도 못하고 전화도 안받고 남들 차 놓고 출근하고 나중에 몰랐어요..
내차가 똥차니 문 팍 열다 남의 차 문콕 가지고 뭘 따지나고 하고 자기 범퍼 쿵 박아 기스나면 사고라고 난리치고
같은 세기로 박았는데 범퍼 기스보다 문 콕이 견적 더 나오면 놀라 자빠지며 이웃간에 너무 한다고 하고
대한민국의 개인 이기주의가 없어지는 그날엔 조용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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