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이에브 목에 감겨진 줄 중간에 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 줄이 2개로 나눠져 앞 다리 (겨드랑이 부분) 쪽에 끼우는 가슴줄이구요 수정합니다. 강아지를 훈련하는 사람들은 거의 제지하는 방법을 저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건 아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흔히 동물농장에서 보셨을 겁니다. 강아지가 "그만해!"를 알아듣기 위한 훈련인 목줄을 세게 탁 잡아당기는 훈련이 있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훈련할 때 저렇게 들곤 합니다.
하지만 이게 잘한 행동 같진 않군요. 그래도 너무 목줄로 보시는 거 같아 한 마디 남겨봤습니다.
가슴줄 맞고 저희집 강아지들도 저거 쓰는데 행여나 산착나갔다 강아지들이 지나가는 사람한테 위협적인 행동을 할때 잡아댕기는데 그때보면 아무렇지 않아 합니다
숨이 막히는것도 아니고 아파하지도 않고 그냥 날라오다시피 붕뜨고 사뿐히 착지까지 합니다
저걸 좋아하는 강아지 물론 있다면 있겠지만 저희집 강아지는 안그래요..
강아지 체중으로 인해 목줄하고 매단 줄하고의 각도가 사진처럼(90~100도) 나오기 힘들것 같네요.
도대체가 마지막사진 어딜봐서 가슴줄이라는 건지요?
마지막사진에도 분명 목부분에 줄이 감겨있는게 보이는데
그리고 사진상에 얌전한 모습만 찍힌걸 보니?
혹 순간 의식을 잃고 저러고있는건 아닌지요
마지막사진 전사진에서도 발버둥치고 혙바닥까지 헥헥하는모습은
저만 그런건가요??
강아지가 좋아하는 건 아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흔히 동물농장에서 보셨을 겁니다. 강아지가 "그만해!"를 알아듣기 위한 훈련인 목줄을 세게 탁 잡아당기는 훈련이 있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훈련할 때 저렇게 들곤 합니다.
하지만 이게 잘한 행동 같진 않군요. 그래도 너무 목줄로 보시는 거 같아 한 마디 남겨봤습니다.
기혼인지 미혼인지는 모르겠는데 집 청소좀하면서살지
가서 치워주고싶을정도네ㅡㅡ;;
줄 찍어서 해명했어요
가슴줄에 목줄이어진거 달린거 팔아요
목줄이엿으면 두번째 사진에 목줄이
털에 파 묻혀야하는데 늘어져 있죠
가슴줄로 지탱하고 있으니
가슴줄이 털에 껴서 안보이는거죵
개가 불쌍하네요
숨이 막히는것도 아니고 아파하지도 않고 그냥 날라오다시피 붕뜨고 사뿐히 착지까지 합니다
저걸 좋아하는 강아지 물론 있다면 있겠지만 저희집 강아지는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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