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운전을 일삼던 퀵기사(58세 기씨)를 경찰이 검문을 하려하자 150여 미터를 메달고 질주를 합니다.
끝까지 놓치지 않고 오토바이 운전자를 검거한 경찰관...
알고 보니 음주전과와 무면허전과 14범...이날도 무면허로 검거당일 구속처리 되었네요...
혜화경찰서에서 검거했습니다..
난폭운전을 일삼던 퀵기사(58세 기씨)를 경찰이 검문을 하려하자 150여 미터를 메달고 질주를 합니다.
끝까지 놓치지 않고 오토바이 운전자를 검거한 경찰관...
알고 보니 음주전과와 무면허전과 14범...이날도 무면허로 검거당일 구속처리 되었네요...
혜화경찰서에서 검거했습니다..
진짜 위험할텐데;;
대단하네요..
달리는 흉기네..
강력범죄는 좀 강하게 대처했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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