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625151009860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급발진 추정되는 차주분도 억울하시겠지만 돌아가신 분들 다치신 분들도 마음아프시겠어요... 슬프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625151009860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급발진 추정되는 차주분도 억울하시겠지만 돌아가신 분들 다치신 분들도 마음아프시겠어요... 슬프네요...
우리아버지도 흉기차로 얼마전 급발진 사고 당하셔서 그런지..
정말 남일 같지가 않군요..
이놈의 흉기차..언제쯤 양심선언을 할래??
엣날 대도 조세형??인가 그런 사람이 나타나 비밀 장부를 훔쳐서 뇌물준 고위급 명부 공개 해줬으면 좋겠다..
그럼, 인정 할라나??
에휴 답답한 현실..
운전미숙인가 급발진인가....?
어려울듯... 에효
급발진하면 거의 이 2대인데....분명 문제가 있긴있는거같은데....개노무새끼들....
그리고, 님이 그 상황이면..악셀을 밟았다가도 브레이크로 옮기겠죠..
흉기차 미디어대응팀이면..양심을 가지고 글을 쓰세요..만약 흉기 알바라면..떳떳하게 돈버세요.. 님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사고입니다
이후 300m가량을 더 내달려 중구청 앞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정씨 등을 친 뒤 맞은편에 있던 벤츠 차량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또 사고의 여파로 벤츠 승용차 뒤에 있던 싼타모 차량와 스펙트라 차량도 잇달아 추돌했다. 모두 5중 추돌사고가 난 것이다.
그랜저 운전자 박씨는 "동인육교 밑에서 차에 시동을 걸고 출발하는데 갑자기 앞으로 튕겨 나가더니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며 차량 급발진을 주장했다.
목격자인 한 여성도 "박씨의 차량이 갑자기 굉음을 내며 돌진했다"며 "다른 차들을 이리저리 피하다 마지막에 횡단보도에서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중상을 입은 20대 추정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로지 악셀만 미친듯이 밟는 운전자가 있을까요...
자기 생명도 왔다갔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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